사노피 노바티스 등 42개 제약 약가인하 보상 미정산
도매 '“5월말까지 확답 없을 땐 도매 손떼겠다'
입력 2012.05.24 09:45 수정 2012.05.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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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개 제약사가 약가인하 반품정산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KTX 대전역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5월 22일 현재 42개 제약사가 확실한 답변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대위는 5월말 정산은 진행하되, 정산 일정을 밝히지 않은 해당 제약사 리스트를 대한약사회에 전달하고, 오는 5월말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복지부에 보고키로 했다.

또 해당 제약사가 약국가와 직접 해결하도록 도매업계는 손을 떼기로 했다.

비대위에 따르면 23일 현재 정산율은 20% 수준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 도매업계가 조속한 반품정산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제약사의 미온적 태도는 참으로 답답한 일"이라며, “앞으로 약가인하에 대한 정산문제는 더 이상 도매가 나서지 말고 제약과 약국가가 직접 해결토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제약이 보상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피해보는 것은 도매“라며, ”제도적으로 인하되는 약가보상문제로 도매업계가 더 이상 손실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치엽 회장은  “지난 2월 27일 취임 직후부터 마진인하, 약가인하 차액정산, 도매업 불용재고 청산 문제를 가장 큰 해결 과제로 삼고 고민해 왔다."며, "비대위가 잘 진행하고 부분적으로는 가시적인 성과도 있어 앞으로 협회는 비대위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말했다.

또  “앞으로도 비대위가 전체 도매유통업권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5월말 정산 미결제약사(5월22일 현재)
◇사노피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다림바이오 ◇다이찌샨쿄 ◇대웅제약 ◇동아제약 ◇두하메드 ◇반도뉴팜 ◇삼일제약 ◇삼진제약 ◇씨엠피 ◇씨제이 ◇에스케이케미칼 ◇영진약품 ◇영풍제약 ◇인비다코리아 ◇제일약품 ◇종근당 ◇중외신약 ◇중외제약 ◇청계제약 ◇태준제약 ◇태평양제약 ◇파마킹 ◇파마크로닉 ◇하나제약 ◇한국다케다 ◇한국로슈 ◇한국세르비에 ◇한국슈넬 ◇한국아스텔라스 ◇한국애보트 ◇한국에자이 ◇한국엠에스디 ◇한국오츠카 ◇한국코러스 ◇한국파마드 ◇한국페링 ◇한국프라임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이상 4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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