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3대 안과질환 글로벌 신약 개발 착수
충남대 '실명질환 글로벌후보물질 과제' 공동개발사 참여
입력 2012.05.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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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이 최근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과제로 선정된 충남대학교의  '계획성세포괴사 타겟 실명질환 글로벌후보물질'의 공동개발사로 참여한다.

국제약품과 충남대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김은희교수)의 '계획성 세포괴사 타겟 실명질환 글로벌 후보물질'에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신약개발사업단의 실사 및 투자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 과제를 통해 향후 28개월간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26억원이상을 글로벌 후보물질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과제에 선정된 '계획성세포괴사 타겟 실명질환 글로벌후보물질'은 계획성세포괴사경로를 타겟으로 하는 실명방지 효능을 보유한 새로운 기전의 'first in class'약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후보물질은 각막투과율이 우수해 점안액으로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약품은 "이번 과제선정으로 후보물질의 혁신성과 개발가능성을 정부로 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동물실험 및 실험실 시험자료로 후보물질의 약효를 바탕으로 안과 3대 실명질환인 당뇨병성망악증, 황반변성, 녹내장치료약물로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재원규모는 1조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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