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이이찌산쿄, 올해 제네릭 통한 매출 증가 기대
올해 90억엔 매출 기대...리피토, 마이스리, 로살탄 제네릭 출시 예정
입력 2012.05.07 12:22
수정 2012.05.07 13:16
최근 거대품목들의 잇따른 특허만료와 더불어 제약사의 제네릭 의약품 출시 관심이 일본도 예외는 아닌듯하다.
일본 언론인 니칸에 따르면 최근 일본 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는 올해 일본 내 제네릭 의약품 매출을 90억엔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다이이찌산쿄는 고혈압치료제 등 7개 성분을 중심으로 14개 품목을 자회사를 통해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제네릭 의약품 개발을 통해 제품 확충으로 브랜드경쟁력을 높이고,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강화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릭 의약품과 신약 사업은 다이이찌산쿄의 자회사인 다이이찌산쿄에스화가 담당하고 있으며 다이이찌산쿄에스화의 전체 매출 중 제네릭 의약품 매출은 약 20~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이찌산쿄에스화가 올해 판매할 제네릭 의약품은 화이자제약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 사노피-아벤티스의 수면유도제 마이스리, 미국 머크사의 고혈압치료제 로살탄 등의 제네릭 의약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