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의 고통없는 대장내시경 하제인 '피코라이트산'이 지난 1월부터 발매돼 판매중이다.
'피코라이트 산’ 은 국내 최초로 발매 되는 SPS-MC 성분의 대장하제로서 복용이 간편하고 부작용이 적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150CC 물에 녹여 복용할 수 있어 복용이 간편하고 오렌지향이 나 환자들의 순응도가 매우 높다. 이로 인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코라이트 산’ 은 유럽에서 매우 보편적으로 처방되는 약물로 대장내시경 및 대장X선 검사, 수술시 전 처치용 하제로 사용되고 있다.
제품 내에 두 종류의 하제(자극성하제와 삼투성 하제)를 동시에 포함하고 있어 장 세척력은 뛰어나면서도 부작용은 최소화한 매우 안전한 약물이며, 소아와 노인에게 투여가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다.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대장하제는 맛과 복용법에 있어 환자들이 내시경을 기피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였다.
올 3월 항문질환연구회에서 최동현 교수(안산한사랑병원 원장)는 "‘피코라이트 산’은 거부감과 고통 없이 대장 내시경 준비를 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