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기엽 회장은 지난 74년 의약품도매업체인 삼원약품을 설립, 우수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유통업발전을 위해 매진해 오고 있다.
추 회장은 부산시 강서구 소재 서부산유통지구내에 1만2천평 규모의 의약품 물류단지를 유치한바 있다. 2007년 15개회사가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부산의약품유통사업협동조합을 설립했으며 LH공사와 198억원 규모의 의약품물류단지 용지 분양계약을 완료한바 있다.
이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의약품물류단지 조성으로 물류선진화 및 대형화를 통한 물류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선진국 형태의 공동물류 공동배송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추 회장은 도매업계 발전의 큰 계기가 됐던 유통일원화 추진에 주도적 역활을 담당한바 있다. 추 회장은 93년부터 의약품 유통일원화 정책의 당위성을 관계요로에 적극 건의하였으며 그 결과 94년 종합병원 유통일원화제도가 약사법령으로 시행하게 됐다. 유통일원화제도는 제약과 도매가 전문화 되는 계기가 되어으며 의약품업의 균형적 발전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의약품 유통시장의 투명성 확보는 물론 의약품 도매업체 매출이 큰폭으로 신장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했다.
추 회장은 중소기업 범위 규정상 의약품도매업체 상시근로자수 상향조정을 중앙부처에 계속건의 관계법령에 반영토록 해 기업활동의 애로를 해소한바 있다.
부산상공회의소 상공위원으로 재임당시 상시 근로자수가 70명 미만으로 되어 있던 중소기업 규정을 상향조정 현재와 같은 200명 미만으로 확대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유통산업 발전과 실업자 구제 등에 기여한 바 있다. 2012년 현재 국내의약품도매업체는 모두 중소기업으로 분류되어 있다.
추 회장은 지난 74년 삼원약품 설립이래 근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끊임없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나눔문화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는 기업인으로 존경받고 있기도 하다. 이같은 노력은 추회장이 2006년 부산상공회의소로부터 부산산업봉사 대상을 수상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추천인 : 이한우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