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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이사장에 윤석근 일성신약 사장이 선출됐다.
제약협회는 23일 오후 3시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을 뽑았다.
단 이사장 선출은 이사장 선임을 논의하기 위해 총회 중간에 개최된 초도이사회 중간에 이사장단사가 퇴장한 가운데, 남은 이사들의 투표를 통해 이뤄져 논란의 소지가 있을 전망이다.
총회는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김재윤 한림제약 회장,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등 5명의 전형위원회(위원장 김재윤)를 구성, 이사사(전원 유임에 대한약품 이윤우 회장 추가 49곳) 감사(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환인제약 김긍림 회장 유임)를 선출한 후 휴회, 이사장 선출을 위한 초도이사회를 열었다.
윤석근 사장은 이사장 선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사장 선출 과정에 대해 "이사장사들은 공언을 했다. 만약에 선출방식이 이런 식(경선)으로 된다면 참여하지 않겠다 하셨는데 약속을 지킨 것"이라며 "류덕희 회장님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정하셨는데 감사하다. 전임 이사장단사들과 같이 하지 못하게 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그분들을 찾아뵙고 설득하면 동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내일부터 이경호 회장과 업계 원로분들을 찾아뵙고 과정을 설명드리고 용서를 빌겠다", "이경호 회장 사무국과 상의해 현안을 차질없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 "빠른 시일 안에 부이사장단를 선임해 이사회에 보고하겠다"를 당장 해결해야 할 3가지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이사장에 임하는 자세와 관련해 "굉장히 명예로운 자리인데 자리 자체가 명예로운 것이 아니고 명예로운 업적을 남겨야 명예로운 것"이라며 "제가 하는 일이 명예롭도록 새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갈등구조가 생기고 큰 회사 작은 회사 대결구도가 됐는데 사실은 없없다. 앞으로는 반대했던 회사와 대화하겠다. 장관에게도 '대화좀 하시죠'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사장단사들이 빠진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회장 부회장 전무이사 모두 유임됐다.

제약협회 이사장에 윤석근 일성신약 사장이 선출됐다.
제약협회는 23일 오후 3시 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을 뽑았다.
단 이사장 선출은 이사장 선임을 논의하기 위해 총회 중간에 개최된 초도이사회 중간에 이사장단사가 퇴장한 가운데, 남은 이사들의 투표를 통해 이뤄져 논란의 소지가 있을 전망이다.
총회는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 김재윤 한림제약 회장,이경호 제약협회 회장 등 5명의 전형위원회(위원장 김재윤)를 구성, 이사사(전원 유임에 대한약품 이윤우 회장 추가 49곳) 감사(제일약품 성석제 사장, 환인제약 김긍림 회장 유임)를 선출한 후 휴회, 이사장 선출을 위한 초도이사회를 열었다.
윤석근 사장은 이사장 선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사장 선출 과정에 대해 "이사장사들은 공언을 했다. 만약에 선출방식이 이런 식(경선)으로 된다면 참여하지 않겠다 하셨는데 약속을 지킨 것"이라며 "류덕희 회장님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정하셨는데 감사하다. 전임 이사장단사들과 같이 하지 못하게 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그분들을 찾아뵙고 설득하면 동의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내일부터 이경호 회장과 업계 원로분들을 찾아뵙고 과정을 설명드리고 용서를 빌겠다", "이경호 회장 사무국과 상의해 현안을 차질없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 "빠른 시일 안에 부이사장단를 선임해 이사회에 보고하겠다"를 당장 해결해야 할 3가지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이사장에 임하는 자세와 관련해 "굉장히 명예로운 자리인데 자리 자체가 명예로운 것이 아니고 명예로운 업적을 남겨야 명예로운 것"이라며 "제가 하는 일이 명예롭도록 새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갈등구조가 생기고 큰 회사 작은 회사 대결구도가 됐는데 사실은 없없다. 앞으로는 반대했던 회사와 대화하겠다. 장관에게도 '대화좀 하시죠'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사장단사들이 빠진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회장 부회장 전무이사 모두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