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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중앙회장 선거를 놓고 경선을 벌이던 이한우 회장이 7일 전격 사퇴하며, 선거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이한우 회장이 현직 회장이라는 프리미엄도 있지만,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선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 상 이유 등으로 사퇴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일정 부분의 표가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이한우 회장 표가 어디로 흡수되는지에 따라 이번 선거가 좌우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남은 기간 동안 경선을 치러야 하는 황치엽 한상회 후보도 이한우 회장 사퇴가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업계에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 이한우 회장이 그간 어느 쪽과 가까웠는가를 따지면 계산은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윤곽이 드러나겠지만,상황이 복잡해 이런 계산이 나중에 누구에게 유리하고 불리한지는 현 시점에서 얘기하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이한우 회장의 의중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회원들의 역학구도와 후보들 간 역학구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확실하게 '유리하다 불리하다'를 말하기 힘들다는 것.
다른 인사는 "이한우 회장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 주느냐가 중요하고 이쪽으로 표가 더 많이 갈 것은 사실로 본다"며 " 문제는 이한우 회장이기 때문에 지지한 회원도 있다는 것으로, 친분 관계에 따라 좌우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한우 회장의 표가 당선 여부에 영향을 줄 것이지만, 현재 상황은 '오리무중'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한우 회장은 사퇴 회견에서 건강 상의 이유로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건강상 이유와 함께 "부울경도협 선거를 보면서 선거의 냉정함을 느꼈다. 회장이 될수도 있고 떨어질수도 있는데 당선되면 모르겠지만 떨어진 분의 아픔을 느낄 지도 모른다.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피력했다.
도협 중앙회장 선거를 놓고 경선을 벌이던 이한우 회장이 7일 전격 사퇴하며, 선거 판도가 급변하고 있다.
이한우 회장이 현직 회장이라는 프리미엄도 있지만, 자신감을 바탕으로 경선에 뛰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 상 이유 등으로 사퇴라는 결과가 나왔지만 일정 부분의 표가 있다는 얘기다.
때문에 이한우 회장 표가 어디로 흡수되는지에 따라 이번 선거가 좌우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남은 기간 동안 경선을 치러야 하는 황치엽 한상회 후보도 이한우 회장 사퇴가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단 업계에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 이한우 회장이 그간 어느 쪽과 가까웠는가를 따지면 계산은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윤곽이 드러나겠지만,상황이 복잡해 이런 계산이 나중에 누구에게 유리하고 불리한지는 현 시점에서 얘기하기 곤란하다"고 전했다.
이한우 회장의 의중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회원들의 역학구도와 후보들 간 역학구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확실하게 '유리하다 불리하다'를 말하기 힘들다는 것.
다른 인사는 "이한우 회장이 어느 쪽의 손을 들어 주느냐가 중요하고 이쪽으로 표가 더 많이 갈 것은 사실로 본다"며 " 문제는 이한우 회장이기 때문에 지지한 회원도 있다는 것으로, 친분 관계에 따라 좌우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한우 회장의 표가 당선 여부에 영향을 줄 것이지만, 현재 상황은 '오리무중'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한우 회장은 사퇴 회견에서 건강 상의 이유로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건강상 이유와 함께 "부울경도협 선거를 보면서 선거의 냉정함을 느꼈다. 회장이 될수도 있고 떨어질수도 있는데 당선되면 모르겠지만 떨어진 분의 아픔을 느낄 지도 모른다.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