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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정면 겨냥하나'
검찰 경찰이 리베이트와 관련해 연이어 도매상에 메스를 들이대며 도매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다. 한달도 안되는 기간 동안 리베이트 적발 발표(2건) 및 조사(1건)가 3건이나 이뤄진 것은 도매업계에서 처음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이 때문에 도매업계 내에서는 불똥이 어디로 튈지 바싹 긴장하고 있다.
업계 내에서는 다음 '타자'가 이미 준비돼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특히 검경에 적발된 2곳의 회사가 모두 유력 도매상들이라는 점에서 대형 도매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에 대한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더욱이 대형 도매상들이 적발됐다는 점에서 예사롭지 않다"고 진단했다.
실제 업계에서는 제약사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에서도 대형 제약사가 당한 이후 조사가 아래로 흘러갔다고 보고 있다.
도매상에 대한 조사가 의도를 갖고 이뤄진다면, 위에서부터 먼저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인사는 "그간 큰 도매상들이 안심하고 있었는데 상황이 심상치 않다"며 "도매상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다른 인사는 "이전부터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특별한 자정노력이 없었다. 의도를 갖고 하는 기획조사라면 이미 준비가 돼 있을 수도 있는데 앞으로 더 큰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경찰은 부산 지역의 유력 도매업체가 대형 병원 의약품 납품을 대가로 2억원을 제공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월 19일 발표했고,검찰은 유력 도매 대전지점이 약국 700여곳에 4년동안 60억원대의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고 2월1일 발표했다.
또 검찰은 1월 30일 경기도 안산 소재 도매상 S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도매업계 정면 겨냥하나'
검찰 경찰이 리베이트와 관련해 연이어 도매상에 메스를 들이대며 도매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3번째다. 한달도 안되는 기간 동안 리베이트 적발 발표(2건) 및 조사(1건)가 3건이나 이뤄진 것은 도매업계에서 처음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이 때문에 도매업계 내에서는 불똥이 어디로 튈지 바싹 긴장하고 있다.
업계 내에서는 다음 '타자'가 이미 준비돼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특히 검경에 적발된 2곳의 회사가 모두 유력 도매상들이라는 점에서 대형 도매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에 대한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더욱이 대형 도매상들이 적발됐다는 점에서 예사롭지 않다"고 진단했다.
실제 업계에서는 제약사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에서도 대형 제약사가 당한 이후 조사가 아래로 흘러갔다고 보고 있다.
도매상에 대한 조사가 의도를 갖고 이뤄진다면, 위에서부터 먼저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인사는 "그간 큰 도매상들이 안심하고 있었는데 상황이 심상치 않다"며 "도매상들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다른 인사는 "이전부터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특별한 자정노력이 없었다. 의도를 갖고 하는 기획조사라면 이미 준비가 돼 있을 수도 있는데 앞으로 더 큰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경찰은 부산 지역의 유력 도매업체가 대형 병원 의약품 납품을 대가로 2억원을 제공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1월 19일 발표했고,검찰은 유력 도매 대전지점이 약국 700여곳에 4년동안 60억원대의 의약품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고 2월1일 발표했다.
또 검찰은 1월 30일 경기도 안산 소재 도매상 S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