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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바이오제약본부를 설립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 육성에 전력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국가적 화두로 부상한 바이오 쪽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나무랄 일이 아니지만, 우선 순위가 바뀌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은 현재 제약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기인한다.
계속되는 약가인하 압박으로 제약사들이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쪽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는 것.
특히 바이오의약품은 현재 인성장호르몬 등을 포함해 개발된 것이 1,2개에 불과한 상황에서, 더 중요한 현안이 많은 협회가 바이오본부까지 설치하며 인력 비용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다.
연구개발을 하는 제약사들은 있지만 제품화는 아닌 상태로, 본부가 필요하느냐는 진단이다.
실제 제약협회의 의지(?)와 달리 이 같은 방침에 대해 제약사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예 관심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유력 다국적제약사 임원이 방한해 현실을 감안해야지 한국에서 바이오는 아직 안된다는 말을 했다”며 “상위 제약사 상무 전무 부사장들과 얘기하면 인허가 단축 등 방안을 내놓고 있는 식약청이 할 일인데 협회에서 자꾸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약사들은 알아서 연구개발 하고 있다.정말 하려면 말만 하지 말고 사업계획을 밝히라고 한다”고 전했다.
제약협회의 바람과 달리, 업계에서는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른 인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제네릭 약가인하 움직임에 대한 협회 차원의 논리와 대응책을 만드는 것“이라며 ” 자칫 피부로 느끼는 중요한 일에는 손을 못 대고 변방에서만 움직인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인사는 “현재 제약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감안해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산업으로 인정을 받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제약협회가 바이오제약본부를 설립하고, 바이오의약품 개발 육성에 전력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국가적 화두로 부상한 바이오 쪽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나무랄 일이 아니지만, 우선 순위가 바뀌었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은 현재 제약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기인한다.
계속되는 약가인하 압박으로 제약사들이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쪽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라는 것.
특히 바이오의약품은 현재 인성장호르몬 등을 포함해 개발된 것이 1,2개에 불과한 상황에서, 더 중요한 현안이 많은 협회가 바이오본부까지 설치하며 인력 비용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다.
연구개발을 하는 제약사들은 있지만 제품화는 아닌 상태로, 본부가 필요하느냐는 진단이다.
실제 제약협회의 의지(?)와 달리 이 같은 방침에 대해 제약사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예 관심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유력 다국적제약사 임원이 방한해 현실을 감안해야지 한국에서 바이오는 아직 안된다는 말을 했다”며 “상위 제약사 상무 전무 부사장들과 얘기하면 인허가 단축 등 방안을 내놓고 있는 식약청이 할 일인데 협회에서 자꾸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약사들은 알아서 연구개발 하고 있다.정말 하려면 말만 하지 말고 사업계획을 밝히라고 한다”고 전했다.
제약협회의 바람과 달리, 업계에서는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른 인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제네릭 약가인하 움직임에 대한 협회 차원의 논리와 대응책을 만드는 것“이라며 ” 자칫 피부로 느끼는 중요한 일에는 손을 못 대고 변방에서만 움직인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인사는 “현재 제약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감안해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산업으로 인정을 받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