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육성법, 신약개발연구조합 역할 '주목'
정부 국회와 초안 마련 등 법 제정 깊숙히 관여
입력 2011.03.11 16:24 수정 2011.03.14 05:3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혁신형 제약기업을 지원, 제약산업을 발전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제약산업 육성법'이 통과되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목받고 있다.

보건복지부, 이 법을 발의해 통과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원희목 의원을 포함한 국회의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조합이 육성법 통과에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실제 조합은 발효시 국내 제약산업에 큰 피해를 줄 한미FTA 후속대책으로 나온 육성법 초안을 만들어 국회와 복지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계에서도 본격 발의된 후 이 법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일부 타 단체의 제동으로 육성법 조항이 몇 차례 수정되는 과정에 깊숙히 관여, 국회 통과를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정부 진흥원 조합이 긴밀히 협력해 초안을 만들고 우여곡절 끝에 통과되는 데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법이 통과되며 조합의 역할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

일단 업계에서는 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육성기업 기준, 육성 지원책 등을 짜는 과정과 노력이 만만치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조합 관계자는 " 혁신형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제대로 경쟁하려면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 "며 "제약산업 현실을 반영해 육성시키기 위한 법에 깊숙히 관여했으니 만큼 앞으로 세부적으로 긴밀한 협력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산업 육성법, 신약개발연구조합 역할 '주목'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제약산업 육성법, 신약개발연구조합 역할 '주목'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