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환자 위한 '맛있는 저염식' 찾아보세요
한국노바티스, 마이헬씨 웹사이트 통해 정보제공
입력 2011.02.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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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저염식 식단 정보제공 웹사이트가 생겼다.

한국노바티스는 ‘고혈압 환자를 위한 건강식단’이라 명명된 저염식 식단을 ‘마이헬씨하트(www.myhealthyheart.co.kr)’웹사이트에 선보인다.
 
평소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환자는 매년 7%씩 증가해 2009년에는 529만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고혈압은 한국인 10대 사망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어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고혈압 환자를 위한 건강 식단’은 사계절 즐겨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제철 재료들을 활용한 저염 요리법 및 각 음식들의 영양성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고혈압 환자를 위한 건강 식단’ 제작에 심혈관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59명의 개원의, 영양사, 푸드스타일리스트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음식의 맛과 영양의 균형을 살렸다. 

고혈압 및 만성질환 환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도 함께 다뤄 식생활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관련 요리법도 찾아볼 수 있다.
 
고혈압 정보사이트 ‘마이헬씨하트’ 는 ‘고혈압 환자를 위한 건강식단’뿐만 아니라 고혈압의 정의 및 진단 기준, 치료 정보, 자가 진단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고혈압 관리 방법 등 폭넓은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증상이 없어 관리가 소홀한 고혈압을 방치하게 되었을 때 초래하는 심혈관 질환 합병증의 위험을 생생하고 정교한 영상을 통해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혈압 자가진단 코너의 ‘나의 혈압 일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 변화와 목표혈압 수치를 입력하여 관리할 수 있고, 10년 후 심혈관 질환 발생 추정확률도 확인할 수 있어 자신의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 김기원 이사는 “짠 맛에 길들여진 입맛으로 인해 한국인들은 소금이 적게 든 음식은 맛이 없다는 인식이 강하다. 혈압 관리에 있어 약물 복용과 저염식 식생활이 병행되어야 하는 만큼, 한국의 고혈압 환자들의 식습관 개선은 매우 시급한 문제이다”고 말했다. 

이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염식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고혈압 환자를 위한 건강식단’은 고혈압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고혈압 예방에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이 저염 요리법을 활용해 고혈압 환자들은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혈압을 건강하게 관리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통해 먹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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