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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운용하는 정책에 맞춰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성우)은 올해 리베이트 쌍벌제 등 정부의 투명화 정책에 적극 발맞춘 영업 마케팅을 원칙으로 삼았다.
지금은 힘들지만 투명화가 정착되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이성우 사장이 가장 중점을 기울이는 것이 감성에 호소하는 영업.
쌍벌제 시대에 영업이 한정돼 있기도 하지만 직원들을 회사의 방침에 동참하도록 주지시키고, 발로 뛰며 보다 많은 거래처를 방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어려운 점을 듣고 회사의 정책을 주지시키는 전국투어를 했다.(이성우 사장은 직원들을 위해 세탁소 구두방 아침식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찜질방 대화, 문화공연 관람 등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부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으면 영업을 못합니다.과거를 탈피해 모든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여 한다는 점을 영업을 포함한 전 직원에게 주지시키고 있습니다."
기회라고 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회사 발전과 자기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에 대해 직원들이 상당한 공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 삼진제약도 다른 제약사처럼 올해 10% 대의 성장 목표를 잡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100억대 품목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플래리스가 원료를 포함해 지난해 55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 이런 품목을 더 만들 계획입니다."
순환기 당뇨 항암제 등에서 60억에서 90억대 제품이 10여개 있고, 이들 제품을 100억대로 끌어 올리면 10% 성장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장에서 크게 어필하고 있는 식욕증진제 '트레스탄'도 지난해 60억에서 올해는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사업다각화 계획은 아직 없다.
이와 함께 삼진제약은 올해 브랜드 가치 창출에도 전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거래처(의사 약사)로부터 삼진제약 제품은 틀림없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 일류기업이 되려면 품질이 좋아야 합니다. 공장에 품질 향상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기초부터 전세계 최고 원료만 사용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품질 확보의 일환으로 삼진제약은 기초 원료가 불량하면 회사가 직접 합성하고 있다. 이익이 아니라 품질이 좋아진다는 지론 때문이다.
여기에 그간 쌓아 놓은 신용도 더욱 튼실히 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삼진제약은 근속연수가 평균 10년 이상으로 제약계에서 가장 높다.
그간 거래선에 심어 놓은 신용이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과의 관계가 좋고 회사 근무 환경이 좋기 때문에 굳이 전직 이직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분석이다(회사는 인근 세탁소 구두방 등과 계약을 맺고 영업사원들을 지원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올해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위궤양치료제 '바메딘' 판매액의 1%를 연말에 기부하는 '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성우 사장은 " 자칫 오해를 살 수도 있지만 순수한 기부로, 지난해 50억을 판매했는데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면 1억 정도를 기부할 수 있다"며 " 1,2월 반응이 상당히 좋은데 기부를 한다니까 영업사원도 긍지를 느끼고 의사 분들도 좋은 일에 사용한다고 하니 도와주려는 분들도 많다"고 피력했다.
수출과 관련, 회사 규모로 보면 부족(지난해 3천만불)하다고 판단, 올해 1천만불 달성에 매진한다는 방침. 올 상반기 내 게보린을 몽고 필리핀 등지에 수출할 계획이다.
'트레스탄' '바메딘' 100억 품목 육성
▲경영목표=지난해 전년 대비 21.2% 증가한 매출 2,004억을 달성,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높게 설정했다.
▲주력제품=플래리스(항혈전제), 게보린(두통약, 진통제), 바메딘(항위궤양치료제), 트레스탄(식욕촉진제), 뉴토인(치매치료제), 오스테민(골관절염치료제), 시너젯(진통제), 에이알비(고혈압치료제),아세펙트(진해거담제)에 주력하고,바메딘, 뉴토인, 트레스탄, 아세펙트을 집중 육성한다.
▲ 수출=지난해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캄보디아 등 동남아지역과 중미지역, 중동지역, CIS지역 등에 항생제(187만불), 간장질환용제(28만불), 항혈전제 플래리스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bisulfate) 원료의약품, 게보린 등 일반의약품(96만 불)등을 통해 300만달러를 달성했다.
소염진통 성분인 설린닥과 항혈전제 플래리스의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의 원료 자체합성에 성공하며 품질과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 주효했다.
올해는 기존 수출국 이외에도 중국, 일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남미와 유럽 등 규모가 큰 미개척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하고, 현지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중점육성품목 및 마케팅계획 =지난 몇 년간 100억대의 대형 품목 육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플래리스 등을 시장 주도형 품목으로 성장시켰다. 올 한해도 중점품목을 100억대의 대형 품목의 반열에 올려놓을 계획.
성공적으로 신시장 개척에 성공한 트레스탄과 중점품목으로 육성 후 2배 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인 위장치료제 바메딘을 올해 100억대 대형 품목으로 진입시킬 방침이다.
또 플래리스로 굳건해진 영업력을 순환기 계열 제품라인으로 확대, 에이알비 글레존 인트렉 등도 향후 100억대 대형 품목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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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운용하는 정책에 맞춰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성우)은 올해 리베이트 쌍벌제 등 정부의 투명화 정책에 적극 발맞춘 영업 마케팅을 원칙으로 삼았다.
지금은 힘들지만 투명화가 정착되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이성우 사장이 가장 중점을 기울이는 것이 감성에 호소하는 영업.
쌍벌제 시대에 영업이 한정돼 있기도 하지만 직원들을 회사의 방침에 동참하도록 주지시키고, 발로 뛰며 보다 많은 거래처를 방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어려운 점을 듣고 회사의 정책을 주지시키는 전국투어를 했다.(이성우 사장은 직원들을 위해 세탁소 구두방 아침식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찜질방 대화, 문화공연 관람 등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부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으면 영업을 못합니다.과거를 탈피해 모든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여 한다는 점을 영업을 포함한 전 직원에게 주지시키고 있습니다."
기회라고 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회사 발전과 자기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에 대해 직원들이 상당한 공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 삼진제약도 다른 제약사처럼 올해 10% 대의 성장 목표를 잡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100억대 품목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플래리스가 원료를 포함해 지난해 55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 이런 품목을 더 만들 계획입니다."
순환기 당뇨 항암제 등에서 60억에서 90억대 제품이 10여개 있고, 이들 제품을 100억대로 끌어 올리면 10% 성장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시장에서 크게 어필하고 있는 식욕증진제 '트레스탄'도 지난해 60억에서 올해는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사업다각화 계획은 아직 없다.
이와 함께 삼진제약은 올해 브랜드 가치 창출에도 전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거래처(의사 약사)로부터 삼진제약 제품은 틀림없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고 있다.
" 일류기업이 되려면 품질이 좋아야 합니다. 공장에 품질 향상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기초부터 전세계 최고 원료만 사용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품질 확보의 일환으로 삼진제약은 기초 원료가 불량하면 회사가 직접 합성하고 있다. 이익이 아니라 품질이 좋아진다는 지론 때문이다.
여기에 그간 쌓아 놓은 신용도 더욱 튼실히 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삼진제약은 근속연수가 평균 10년 이상으로 제약계에서 가장 높다.
그간 거래선에 심어 놓은 신용이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과의 관계가 좋고 회사 근무 환경이 좋기 때문에 굳이 전직 이직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분석이다(회사는 인근 세탁소 구두방 등과 계약을 맺고 영업사원들을 지원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올해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 일환으로 위궤양치료제 '바메딘' 판매액의 1%를 연말에 기부하는 '사랑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성우 사장은 " 자칫 오해를 살 수도 있지만 순수한 기부로, 지난해 50억을 판매했는데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면 1억 정도를 기부할 수 있다"며 " 1,2월 반응이 상당히 좋은데 기부를 한다니까 영업사원도 긍지를 느끼고 의사 분들도 좋은 일에 사용한다고 하니 도와주려는 분들도 많다"고 피력했다.
수출과 관련, 회사 규모로 보면 부족(지난해 3천만불)하다고 판단, 올해 1천만불 달성에 매진한다는 방침. 올 상반기 내 게보린을 몽고 필리핀 등지에 수출할 계획이다.
'트레스탄' '바메딘' 100억 품목 육성
▲경영목표=지난해 전년 대비 21.2% 증가한 매출 2,004억을 달성,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높게 설정했다.
▲주력제품=플래리스(항혈전제), 게보린(두통약, 진통제), 바메딘(항위궤양치료제), 트레스탄(식욕촉진제), 뉴토인(치매치료제), 오스테민(골관절염치료제), 시너젯(진통제), 에이알비(고혈압치료제),아세펙트(진해거담제)에 주력하고,바메딘, 뉴토인, 트레스탄, 아세펙트을 집중 육성한다.
▲ 수출=지난해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캄보디아 등 동남아지역과 중미지역, 중동지역, CIS지역 등에 항생제(187만불), 간장질환용제(28만불), 항혈전제 플래리스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bisulfate) 원료의약품, 게보린 등 일반의약품(96만 불)등을 통해 300만달러를 달성했다.
소염진통 성분인 설린닥과 항혈전제 플래리스의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의 원료 자체합성에 성공하며 품질과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 주효했다.
올해는 기존 수출국 이외에도 중국, 일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남미와 유럽 등 규모가 큰 미개척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기로 하고, 현지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중점육성품목 및 마케팅계획 =지난 몇 년간 100억대의 대형 품목 육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플래리스 등을 시장 주도형 품목으로 성장시켰다. 올 한해도 중점품목을 100억대의 대형 품목의 반열에 올려놓을 계획.
성공적으로 신시장 개척에 성공한 트레스탄과 중점품목으로 육성 후 2배 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인 위장치료제 바메딘을 올해 100억대 대형 품목으로 진입시킬 방침이다.
또 플래리스로 굳건해진 영업력을 순환기 계열 제품라인으로 확대, 에이알비 글레존 인트렉 등도 향후 100억대 대형 품목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