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신개념 당뇨치료제 공동개발
신약개발 벤처기업 ‘이큐스앤자루’와 공동개발, 신물질 특허출원
입력 2010.06.01 08:12 수정 2010.06.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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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이 신약개발 벤처기업 ‘이큐스앤자루(대표 한철규)’와 신개념 당뇨치료제를 공동 개발, 최근 신물질 특허를 출원했다.

양사가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생체내 부신에서 생산되는 코티졸의 과활성을 억제하는 신물질 특허로, 경기도 산업혁신클러스터 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연구가 수행되고 있다.

양사에 따르면 현재 시판되는 당뇨치료제 경우 체중증가, 인슐린 분비능 상실, 심부전, 신장독성, 간독성 등 부작용이 있는 데 반해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당뇨치료제는 현재까지 부작용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특허기술이 적용된 신물질에 대해 향후 2년 내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 제품화될 경우 4,500억원에 이르는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초기에 10%이상의 시장점유를 할 수 있는 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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