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학병원 입찰 '공정위' 조사 막바지
1년여 조사 마치고 중앙심사위원회에 이첩
입력 2009.10.06 07:59 수정 2009.10.0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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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해 오던 모 병원 건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유통가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모 대학병원 입찰과 관련, 7개 도매상을 조사해 오던 공정위가 1년 여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최근 이 건을 공정위 중앙심사위원회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심사위원회에서는 심의를 통해 무혐의 벌금 과징금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 건은 지방 B의료원 입찰과 관련, 조사에 나선 공정위 조사가 이 병원으로 연결되며 진행돼 왔다.

B의료원에서는 특별한 하자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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