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화학 및 의약 기업인 머크가 중국의 대표적인 펄 안료 생산 업체인 타이쭈(영문명: Suzhou Taizhu Technology Development)를 2800만 유로(한화 약 500억 원)에 인수했다.
타이쭈는 상하이 인근 타이캉에 본사를 둔 중국의 대표적인 펄 안료 업체로 300명의 직원들이 2008년 1400만 유로(한화 약 2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독일 머크의 한국법인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이번 인수는 중국 안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상하이에서 40km 떨어진 생산기지는 물론 이 회사가 구축한 중국 및 해외 판매망까지 일시에 확보할 수 있는 거래라고 설명했다.
머크의 PC사업부(Performance &Life Science Chemicals Division, 생명 과학, 시약 및 안료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클라우스 비숍 씨는 “타이쭈가 신흥시장 중심의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어, 프리미엄 시장 중심인 머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머크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거래”라고 평가하고, “타이쭈의 기반 고객들은 머크의 고객을 확충하는데도 이상적인데다 최근 품질 높은 펄 안료 공급원으로 현지 시장에서 명성을 얻어왔다”며 이번 인수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펄 안료 시장으로, 2010년에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머크는 1997년 상하이에 화학 사업을 위한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사업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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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쭈는 상하이 인근 타이캉에 본사를 둔 중국의 대표적인 펄 안료 업체로 300명의 직원들이 2008년 1400만 유로(한화 약 2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독일 머크의 한국법인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이번 인수는 중국 안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상하이에서 40km 떨어진 생산기지는 물론 이 회사가 구축한 중국 및 해외 판매망까지 일시에 확보할 수 있는 거래라고 설명했다.
머크의 PC사업부(Performance &Life Science Chemicals Division, 생명 과학, 시약 및 안료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클라우스 비숍 씨는 “타이쭈가 신흥시장 중심의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어, 프리미엄 시장 중심인 머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머크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거래”라고 평가하고, “타이쭈의 기반 고객들은 머크의 고객을 확충하는데도 이상적인데다 최근 품질 높은 펄 안료 공급원으로 현지 시장에서 명성을 얻어왔다”며 이번 인수에 대해 설명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펄 안료 시장으로, 2010년에는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머크는 1997년 상하이에 화학 사업을 위한 지사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사업을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