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계열사인 안트로젠이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변실금치료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1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고 서울대학교 대장항문외과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안트로젠에 따르면 회사가 개발한 지방줄기세포치료제는 손상되거나 기능이 약화된 항문괄약근에 직접 주사해 괄약근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변실금 유병률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65세 이상 인구의 15%가 변실금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의 30%에서 괄약근 손상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며 “변실금이 있는 환자는 대변이나 방귀가 조절되지 않아 사회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까지 생기는 등 삶의 질을 현격히 떨어뜨리는 심각한 질환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지방줄기세포치료제가 변실금 환자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종속기업 70% 적자…30여곳 손실 |
| 2 | [약업분석]HLB그룹 지난해 매출 6750억·영업익 -1943억·순익 -3841억 기록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 코스피 2895억원·코스닥 640억원 |
| 4 | 동화약품, 웹예능 '네고왕'과 손잡고 B2C 접점 확대 |
| 5 | [약업분석]HLB그룹 연구개발비 확대·자산인식 축소…상품·해외 매출 엇갈려 |
| 6 | 메지온, 유럽소아심장학회서 'JURVIGO' 임상3상 홍보-교류 활동 진행 |
| 7 | AI·RWE 기반 약물감시 확대…제약업계 '실시간 안전관리' 전환 |
| 8 | 릴리, 미국 최대 API 공장 구축 추진 |
| 9 | 약평위, 예스카타·폴라이비·레테브모 급여 적정성 인정…리브리반트는 재심의 |
| 10 | “AI는 신약개발 핵심 인프라”…사노피 전략 확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부광약품 계열사인 안트로젠이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변실금치료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1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고 서울대학교 대장항문외과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안트로젠에 따르면 회사가 개발한 지방줄기세포치료제는 손상되거나 기능이 약화된 항문괄약근에 직접 주사해 괄약근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변실금 유병률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65세 이상 인구의 15%가 변실금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의 30%에서 괄약근 손상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며 “변실금이 있는 환자는 대변이나 방귀가 조절되지 않아 사회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까지 생기는 등 삶의 질을 현격히 떨어뜨리는 심각한 질환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지방줄기세포치료제가 변실금 환자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