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줄기세포 이용 변실금약 임상 돌입
입력 2009.09.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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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계열사인 안트로젠이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변실금치료제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1상 임상시험 승인을 받고 서울대학교 대장항문외과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안트로젠에 따르면 회사가  개발한 지방줄기세포치료제는 손상되거나 기능이 약화된 항문괄약근에 직접 주사해 괄약근 조직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변실금 유병률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65세 이상 인구의 15%가 변실금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의 30%에서 괄약근 손상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며 “변실금이 있는 환자는 대변이나 방귀가 조절되지 않아 사회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까지 생기는 등 삶의 질을 현격히 떨어뜨리는 심각한 질환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지방줄기세포치료제가 변실금 환자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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