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한독, 독도수호기금 '국제연대'에 전달
당뇨병 프로그램 참여 의사 수 만큼 적립
입력 2009.08.27 09:55 수정 2009.08.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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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대표: 피터 야거)와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실시간  온라인 메디컬 심포지엄(OSS, On-line Satellite Symposium)의 당뇨병 프로그램 (DM Special Edition)에 참여한 의사의 수만큼 독도 수호 기금을 적립해 8월 25일  ‘독도수호국제연대’에   전달했다.

이번 독도수호기금은 한국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공동 판매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 (성분: 빌다글립틴)’가 당뇨병 환자의 췌장 섬세포 보호 기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된 ‘섬사랑 수호 캠페인’의 일환이다.

2008년 11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국노바티스의 실시간 온라인 심포지엄 (OSS)를 통해 진행된 가브스 온라인 실시간 심포지엄에는 현재까지 연자 8명을 포함해 총 280여명의 관련 전문의가 참여해 참가자당 1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280만원의 독도 수호 기금이 적립됐으며, 이번에 적립금을 전액 독도수호국제연대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 

가브스 온라인 심포지엄에 참여했던 김재만 원장 (인천 성모가정의학과의원)은 독도수호국제연대에 독도수호기금 전달식에서 “실시간 온라인 심포지엄을 통해 당뇨병에서 췌장 섬세포 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췌장섬 세포는 신체에서 유일하게 섬 이름을 가진 장기로, 이번에 적립된 기금을 독도 수호를 위해 전달하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가브스 마케팅팀 이재혁 차장은 “ 췌장 섬세포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가브스 섬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적립된 독도수호기금이 독도 수호를 위해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독도수호국제연대 고창근 교수는 당뇨병의 근본적 원인인 췌장섬세포 기능 부전과 보호라는 컨셉으로 독도 수호를 위한 독도수호국제연대의 ‘독도 아카데미’ 교육을 지원하다는 회사측에 고마움을 표하는 한편, 독도 수호를 위한 활동에  국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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