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명칭 표준 검색서비스 이용 증가세
약학정보원, 표준명칭·구조식 등 제공…일평균 검색 300건 넘어
입력 2009.08.20 10:49 수정 2009.08.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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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이 5월부터 제공하고 있는 '의약품 명칭 표준(안) 검색서비스'가 꾸준한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제약업체의 편의를 위해 올해 5월부터 제공중인 '의약품 명칭 표준(안) 검색서비스'가 최근 일평균 3백건이 넘는 검색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표준(안) 검색서비스는 지난 18일 식약청에서 발표한 '의약품 성분명 표준화 통일조정'과 관련해 2008년 대한약전 개정에 따른 의약품 명칭 변경안 연구용역을 약학정보원이 수행하면서 얻은 결과물로 표준명칭과 함께 구조식, 분자식, CAS No(Chemical Abstracts Service Registry Number), 동의어 정보 등의 제공하고 있다.

'의약품 명칭 표준(안) 검색서비스'를 활용해 표준명칭을 검색한 누적 수는 지금까지 총 1만5,000건이며, 일일 평균 검색수는 300여건에 달하는 등 현재 서비스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약학정보원은 밝혔다.

약학정보원은 이와 같은 성분정보 서비스를 성분별 복약지도와 약효 분류까지 연계해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고, 향후에는 서비스의 질을 한층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업 약학정보원 원장은 "의약품 명칭 표준(안) 검색서비스를 이용하면 최근 개정된 명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식약청의 성분명 표준화 통일조정 작업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약학정보원은 제약업체의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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