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다음 왜곡 의학정보 근절 손잡았다
의학정보 제공으로 인터넷상 잘못된 정보 근절
입력 2009.08.20 07:51 수정 2009.08.20 08:4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현대약품과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이 인터넷상에서 왜곡된 의학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약품과 다음(Daum)은 인터넷 특성상 많은 정보들이 아무 여과 없이 유포돼 네티즌들의 지식습득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고, 특히 의약품의 경우 올바르지 못한 정보를 네티즌들이 인지할 경우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 올바른 의학적보 제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대약품과 다음은 18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올바른 의학정보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음은 현대약품에서 제공하는 탈모관련 의학정보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현대약품은 지속적인 탈모관련 의학정보를 다음에 제공해 온라인상 올바른 정보가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약품 박호걸 부사장은 “현대약품이 그동안 온라인상의 잘못된 의약정보를 바로잡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노력해왔던 활동을 이제는 다음과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MOU체결로 양사가 의약품의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다음의 김현영 부사장은 “전통이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새로운 실험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현대약품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느꼈다”면서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MOU조인식에 이어 왜곡된 의약정보를 바로잡는다는 취지에서 모발학회 주최로  '탈모증치료제에 대한 임상적 고찰의 주제 세미나에서 2008년 전국 14개 대학병원 모발학회 전문의가 탈모증 환자를 대상으로 15개월간 임상을 진행한 결과 170명중 92.9%인 158명에게서 탈모치료제 '마이녹실' 이 탈모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났다.

또 모발의 숫자는 기존보다 13.7%, 굵기는 18.03% 증가되었으며 국소적인 경미한 부작용을 제외하고는 전신적인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아 탈모증치료제에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현대약품-다음 왜곡 의학정보 근절 손잡았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현대약품-다음 왜곡 의학정보 근절 손잡았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