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글짓기대회 입상 청소년 72명 시상
입력 2009.06.29 16:07 수정 2009.06.3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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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27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한배호 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김윤섭최상후 유한양행 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유한재단·유한양행 관계자들과 대회 입상자 및 가족들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8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글짓기대회에서는 서울대일외국어고등학교 공주영 학생이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부천 성곡중학교 고은별 학생이 중등부 으뜸상을, 서울오류남초등학교 오솔아 학생이 초등부 으뜸상을 수상하는 등 총 72명의 참가자들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날 한배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박사의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며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보다 남을 위해 살아갈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실천하여 보다 훌륭하고 보람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5월16일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글짓기 대회의 수상작들은 홍기삼 동국대 교수, 박우극×이병기×이관순 유한대학 교수 등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유한재단은 故 유재라 여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과 참다운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한’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좋은 글을 널리 알리고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하여 3년마다 입선작을 책자로 발간하여 전국의 초·중·고교와 수상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이 대회는 전국규모의 글짓기 대회로 지난 199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8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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