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십자약품, 의약품 물류선진화 기반마련
창립35주년 기념식 및 물류센터 오픈
입력 2009.06.12 19:28 수정 2009.06.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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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 대표이사 박윤규)은 12일 오후4시 의약품 물류 선진화 기반을 구축하는 대구 물류센터 오픈식 및 창립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노정 회장은 “급변하는 약업환경 속에서도 청십자을 믿고 우수 의약품을 공급해준 제약사 와 아껴주신 병의원 약국에 감사하다” 라며 “앞으로도 정도를 지키며 더디지만 성실하고 정직하게 보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5주년을 맞아 모든 임직원들은 지금까지 우리를 키워주신 약업계와 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하는 자세로 맡은바 임무를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30대초반에 약업계에 투신해 이제 고희를 앞두고 비록 육신은 연약해져 있지만 마음만큼은 더 열정적으로 일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은 심정이다”고 말했다.

이한우 도협 회장은 “청십자약품 박노정회장의 의약품유통업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감사하다”라며 “많은 도매업체의 물류 선진화를 보면서 아직 의약품 도매업은 희망이고 첨단 물류센타 오픈으로 의약품유통의 선진화에 선두에서 이끌어 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했다.

구본호 대구시약 회장은 “제약 유통 약국이 함께 국민보건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대의 흐름에 앞서 갈수 있도록 하자” 며 “앞으로 유통업도 국제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동구 봉무동에 위치한 신축 물류센터는 지상2층 규모로 대지 6,571㎡(1,987평) 연건평 3,146.1㎡(952평), 선진물류선진화기법인 D.P.S(Digital Picking System)를 적용하여 의약품입∙출고의 흐름과 공간 및 업무의 활용성∙효용성을 극대화했다.

청십자약품이 도입한 D.P.S 시스템은 입출고시 재고 유효기간까지 확인, 선입선출이 가능하도록 시스템화, 의약품보관 창고 내 자동공조시스템 및 저온창고가 구축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유통이 될수 있도록  했다.

이어 청십자 약품은 물류센타 오픈에 기여한 아세테크(D.P.S) 박종서,서정IND(인테리어) 서갑병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김동출 전차장에게 유공패을 수여했다.

이날 이한우 도협회장, 이창종 진종환 주만길 도협자문위원, 6.3회 문종태회장, 영남약도회 추기엽 회장, 한상회 서울도협회장, 김동권 부울경도협회장, 옥태석 부산시약회장, 구본호 대구시약회장, 김용관 울산시약회장, 이병윤 경남도약회장 등의 내빈과 2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했다.
 
한편, 청십자약품은 축하화환 대신 기증받은 사랑의 쌀을 대구 동구청과 포항 남구 북구청에 전달하고, 금년7월 인보사업으로 몽골 울람바트로와 이흐나릉 지역에 의약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우선 각 지점간의 물류의 효율화를 추구할 것이다”

박윤규 청십자약품 대표이사는 “대구지점의 선진화된 물류센터의 오픈으로 3자 물류의 기반마련과  대구경북지역에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청십자 물류의 거점으로 지점간의 효율적 의약품관리로 인력구조개선, 시간,경비절감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청십자는 35년간 성실과 신뢰를 한마음으로 동해안의 오지마을과 섬마을 어느 곳이든 멀다 하지 않고 달려간 결실이 열매 맺어 오늘에 이르러 영남전체지역과 일부강원지역까지 청십자약품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명력 있는 기업으로 부단한 노력과 시련에도 굽히지 않고 외형성장보다는 내실 있는 경영으로 의약품 유통업체로서의 확고한 자리를 굳혀 선진화 실현에 솔선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대표는 의약품 보관과 공급을 위한 첨단시설을 구비하여 신속 정확하게 공급할수 있는 확벽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이 편안히 구매할수 있도록 인터넷 쇼핑몰 ‘블루팜’(www.bluepham.kr)을 개설하였고, 편리한 결재를 위해 의약품 전용 구매카드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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