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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투명화, 의약품의 안전 확보와 공급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수입의약품관리기준(GIP,GOOD IMPORT PRACTICE)과 우수약국관리기준(GPP)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인 ‘GMP’,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인 ’GSP‘가 시행되고 있지만, 원료의약품수입관리기준과 약국관리기준이 없으면 품질좋은 의약품 생산과 안전한 유통 공급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
제약사에서 품질 좋은 의약품을 생산하고 의약품도매상에서 철저히 관리한다 해도 최초 단계인 원료의약품 수입과 최후 단계인 약국에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의약품 안전 ‘운운’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베이트 및 유통부조리 척결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의약품의 안전한 품질확보와 공급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GIP가 도입되면 우선 원료약 수입단계에서의 품질과 적정한 가격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석면함유 탈크 의약품 등이 초기단계에서 걸러지고, 이같은 장치는 적정한 의약품 가격으로 연결된다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제조와 유통에서만 관리하면 의미가 없다. 수입단계와 약국에서도 해야 한다”며 “정부가 이 부분을 하지 않고 의약품의 안전과 가격을 논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오래 전에 했는데 우리는 안하고 있다. GIP를 도입하는 데 돈과 인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제약사들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데 이는 안전한 의약품 공급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당장은 아니겠지만 제도가 도입되면 불법 불량 원료의약품을 통한 의약품 제조와 가격 논란도 잠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원료마다 A B C 등급이 있고 이 등급별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GIP가 도입되면 제약사들은 C등급 원료를 사용해 A등급 원료로 제조한 의약품과 같은 가격에 낼 수 없다는 지적이다.
실제 일본 경우 순도에 따라 A,,B,C,D 등으로 등급을 정하고 순도가 낮을수록 가격을 낮게 매기는 대신 순도가 높은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은 동일 성분이라도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들여올 때 수입하고자 하는 원료와 증명서를 수입할 때마다 철저하게 검사해 검증하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속일 수가 없고 의약품 품질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안전한 의약품 확보나 정상적인 가격책정을 위해서라도 GIP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이와 함께 GPP도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약국은 의약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최종 단계로 여기서 관리가 되지 않으면 GIP GMP GSP가 무용지물이라는 것.
더욱이 GPP는 제약 도매 약국간 수시로 발생하는 갈등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반품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사실 아무리 좋은 원료를 들여와 품질관리를 확실히 해 유통시켜도 약국에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앖다”며 “오래 전부터 얘기가 나왔음에도 왜 안 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GIP GPP를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GIP,GMP,GSP, GPP로 짜여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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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유통 투명화, 의약품의 안전 확보와 공급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수입의약품관리기준(GIP,GOOD IMPORT PRACTICE)과 우수약국관리기준(GPP)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인 ‘GMP’,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인 ’GSP‘가 시행되고 있지만, 원료의약품수입관리기준과 약국관리기준이 없으면 품질좋은 의약품 생산과 안전한 유통 공급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
제약사에서 품질 좋은 의약품을 생산하고 의약품도매상에서 철저히 관리한다 해도 최초 단계인 원료의약품 수입과 최후 단계인 약국에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의약품 안전 ‘운운’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베이트 및 유통부조리 척결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의약품의 안전한 품질확보와 공급이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GIP가 도입되면 우선 원료약 수입단계에서의 품질과 적정한 가격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석면함유 탈크 의약품 등이 초기단계에서 걸러지고, 이같은 장치는 적정한 의약품 가격으로 연결된다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제조와 유통에서만 관리하면 의미가 없다. 수입단계와 약국에서도 해야 한다”며 “정부가 이 부분을 하지 않고 의약품의 안전과 가격을 논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오래 전에 했는데 우리는 안하고 있다. GIP를 도입하는 데 돈과 인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제약사들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은데 이는 안전한 의약품 공급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당장은 아니겠지만 제도가 도입되면 불법 불량 원료의약품을 통한 의약품 제조와 가격 논란도 잠재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원료마다 A B C 등급이 있고 이 등급별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GIP가 도입되면 제약사들은 C등급 원료를 사용해 A등급 원료로 제조한 의약품과 같은 가격에 낼 수 없다는 지적이다.
실제 일본 경우 순도에 따라 A,,B,C,D 등으로 등급을 정하고 순도가 낮을수록 가격을 낮게 매기는 대신 순도가 높은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은 동일 성분이라도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들여올 때 수입하고자 하는 원료와 증명서를 수입할 때마다 철저하게 검사해 검증하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속일 수가 없고 의약품 품질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안전한 의약품 확보나 정상적인 가격책정을 위해서라도 GIP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이와 함께 GPP도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약국은 의약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최종 단계로 여기서 관리가 되지 않으면 GIP GMP GSP가 무용지물이라는 것.
더욱이 GPP는 제약 도매 약국간 수시로 발생하는 갈등과 마찰을 일으키고 있는 반품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사실 아무리 좋은 원료를 들여와 품질관리를 확실히 해 유통시켜도 약국에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앖다”며 “오래 전부터 얘기가 나왔음에도 왜 안 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GIP GPP를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GIP,GMP,GSP, GPP로 짜여져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