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 오송생명과학단지에 공장 신축
15일 기공식- 2015년까지 4단계 걸쳐 2천억 투자
입력 2009.04.15 09:28 수정 2009.04.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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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이 15일 충청북도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의약품 공장 신축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충청북도 정우택 도지사, 보건복지가족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 충북 청원군 윤영현 부군수 등 유관기관장과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서브원 김태오 사장 등 LG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LG생명과학 '오송캠퍼스'는 총 대지면적 16만 5천㎡ 규모의 R&D와 생산이 어우러지는 복합단지로 건설될 예정이다. 2015년경까지 4단계에 걸쳐 총 2천억원 규모로 투자 예정이며, 경구용 완제, 주사제 완제, 바이오 신제품 공장 등이 건설된다.

1단계 공사는 2010년까지 200억원이 투자되어, 경구용 완제공장 및 물류창고 등 지상 2층 건물 2동으로 연면적 9,494㎡의 규모다.

특히, 오송캠퍼스는 향후 태양광, 빗물을 이용한 자연 친화적인 공장으로 건설할 계획이며, 최첨단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인철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새롭게 건설되는 LG생명과학 오송캠퍼스는 회사의 비전과 글로벌 사업전략을 실행할 미래 사업부지로서, 향후 국가적 미래 신성장동력인 생명과학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고객에게 건강, 젊음, 행복의 가치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그리고 고객에게 사랑으로 다가서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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