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주사제 '멜스몬' 미국 진출한다
한국마이팜제약, FDA에 허가 신청
입력 2009.04.14 18:39 수정 2009.04.1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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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태반주사제 멜스몬‘이 미국에 진출한다.

한국마이팜제약에 따르면 허준영 회장이 최근 미국을 방문, 4월 13일 세계 최초로 미국 FDA에 정식으로 ‘멜스몬’의 통관 절차를 신청했다.

현재 미국 내에는 허가 받은 태반주사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4월 12일 뉴욕타임즈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 진행됐고 4월 13일 미주한국일보에서도 허가와 관련한 보도가 됐다”며  “일본과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까지 효능, 효과 와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받아 미국은 물론 전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멜스몬의 개발과 생산은 일본 멜스몬사에서, 해외 시장 개척 등 글로벌 마케팅은 한국마이팜제약에서 전담하여 진행할 것”이라며 "멜스몬은 국내 태반주사제 시장에서 2008년 40%를 점유했으나 올해는 60%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멜스몬은 일본 후생성에서 효능효과와 안전성을 검증받아 50여년 째 일본 내 판매중이며, 국내에서는 3개 종합병원(고대 구로병원, 고대 안산병원, 상계 백병원)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2009년 3월 식약청으로부터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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