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부진으로 제약회사 지점장 자살 충격
입력 2009.03.06 08:52 수정 2009.03.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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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속에 제약회사 지점장이 실적부진으로 추정되는 자살로 충격을 주고 있다.

어젯밤 8시쯤 부산 온천동의 한 모텔 객실에서 모 제약회사 부산지점장 37살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모텔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모 씨는 발견 당시 객실 내 옷걸이에 마취제를 건 상태로 오른팔에 정맥주사가 꽂혀 있었다.

경찰은 모씨가 최근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괴로워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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