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부산약사신협이 발행해온 약속어음이 3월부터 약국가에서 사라진다.
부산약사신협은 약속어음을 폐지하고 3월부터 시범 사용을 통해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약사신협 약속어음은 수십년간 사용되었고 어음등장으로 회전기일 등 그동안 제약 도매업체로 부터 불만을 사왔다.
현재 부산약사신협 어음은 부산지역 약국가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되고 있고, 어음사용금액이 월 6~70억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협은 전자결제시스템을 신한카드와 제휴해 의약품대금 결제를 최장 4개월내에 결제 날짜을 지정하면 결제, 계좌 잔액 범위내에서 결제가능 하도록 했고 약국과 제약사, 도매가 회원가입후 지급날짜 지정과 금액을 입력하면 자동 입출금이 된다.
약사신협의 결제시스템이 도매에서 실시하고 있는 카드와 다른점은 모든 제약사 도매결제에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는점과 금액을 결제받은 회사에서 1회에 한해 양도을 할수 있도록 카드사와 협의 중 이다.
약국에서는 신협계좌를 개설한 조합원에게는 요양급여입금액의 150% 사용 할 수 있고, 사용에 주의할 점은 신용카드 연체자 처리기준이 적용된다.
약사신협 신한카드의 수수료는 의약품 카드 중 최저 수준으로 제약과 도매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었다. 여기에 다양한 포인트제도도 탑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소도매와 일부대형도매는 약속어음 폐지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부산약사신협의 어음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이지역에서 통용이되었다.
이에 도매업체는 어음을 제약회사에 담보제공및 결제수단으로 활용했다. 어음폐지로 담보제공과 유동성에 문제가 일어날수 있다.
부산약사신협 박성수 이사장은 “약속어음 결제 지연 및 불가로 인한 분쟁예방과 약속어음 과다발행에 따른 사고방지 차원에서 도입하게 되었다” 라며 "제약 도매업체의 측면에서는 약속어음분실 도난 유용 대금수령방문 등의 불편 해소 할수 있다"고 밝혔다.
또 "결제 상황을 신한카드에 접속해 확인이 가능하고 약국에서는 한 눈에 결제상황을 파악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며 “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약국가의 결제수단도 변화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약사신협의 약속어음은 미결로 인한 민원발생과 금융감독기관의 업무제재 등으로 계속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부산약사신협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약사신협에서 제약 도매업체 관계자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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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사신협은 약속어음을 폐지하고 3월부터 시범 사용을 통해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약사신협 약속어음은 수십년간 사용되었고 어음등장으로 회전기일 등 그동안 제약 도매업체로 부터 불만을 사왔다.
현재 부산약사신협 어음은 부산지역 약국가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되고 있고, 어음사용금액이 월 6~70억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협은 전자결제시스템을 신한카드와 제휴해 의약품대금 결제를 최장 4개월내에 결제 날짜을 지정하면 결제, 계좌 잔액 범위내에서 결제가능 하도록 했고 약국과 제약사, 도매가 회원가입후 지급날짜 지정과 금액을 입력하면 자동 입출금이 된다.
약사신협의 결제시스템이 도매에서 실시하고 있는 카드와 다른점은 모든 제약사 도매결제에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다는점과 금액을 결제받은 회사에서 1회에 한해 양도을 할수 있도록 카드사와 협의 중 이다.
약국에서는 신협계좌를 개설한 조합원에게는 요양급여입금액의 150% 사용 할 수 있고, 사용에 주의할 점은 신용카드 연체자 처리기준이 적용된다.
약사신협 신한카드의 수수료는 의약품 카드 중 최저 수준으로 제약과 도매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었다. 여기에 다양한 포인트제도도 탑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중소도매와 일부대형도매는 약속어음 폐지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부산약사신협의 어음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이지역에서 통용이되었다.
이에 도매업체는 어음을 제약회사에 담보제공및 결제수단으로 활용했다. 어음폐지로 담보제공과 유동성에 문제가 일어날수 있다.
부산약사신협 박성수 이사장은 “약속어음 결제 지연 및 불가로 인한 분쟁예방과 약속어음 과다발행에 따른 사고방지 차원에서 도입하게 되었다” 라며 "제약 도매업체의 측면에서는 약속어음분실 도난 유용 대금수령방문 등의 불편 해소 할수 있다"고 밝혔다.
또 "결제 상황을 신한카드에 접속해 확인이 가능하고 약국에서는 한 눈에 결제상황을 파악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며 “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약국가의 결제수단도 변화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약사신협의 약속어음은 미결로 인한 민원발생과 금융감독기관의 업무제재 등으로 계속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부산약사신협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약사신협에서 제약 도매업체 관계자들에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