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SFE'로 불황 탈출 시동”
외국계 제약 마케팅 노하우 적용 글로벌 화 적용
입력 2009.02.03 11:18 수정 2009.02.04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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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제약사들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SFE팀을 신설 또는 강화하고 있다.

최근 외국계 제약사의 임원들의 국내 제약사 이동이 많아지면서 국내 제약사도 외국계 제약사의 마케팅 노하우를 적용하고 글로벌화에 적응하고 있는 것.

외국계 제약사에서는 별도의 SFE팀을 두고 지역관리, 고객세분화와 타겟팅, 성과관리, 영업조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회사의 핵심역할을 해왔다. 

현재 외국계 제약사 중 베링거인겔하임, 애보트, 비엠에스, 바이엘셰링, 아스트라제네카, 엠에스디, 화이자, 한국유씨비 등이 SFE팀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도 LG생명과학, 한독약품, 동성제약 등이 도입했고, 활용이 느는 추세다.

이들 제약사들은 진일보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생명과학 천재윤 팀장은 "LG는 10여년 전부터 자체 CRM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왔는데 최근에는 고객 세분화와 자체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며 "고객 세분화를 통해  잠재 고객의 발굴 및 관리, 계획에 의한 등급별 고객 방문, 효율적인 '워킹 데이'와 '콜' 관리를 본부에서 운영하고, 외부기관 자료를 통한 세일즈 분석, 고객력 관리를 통해 영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사들의 SFE 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이유는 외국계 CRM의 성공적인 노하우를 통해  기존고객유지 확대 및 잠재고객발굴, 시장분석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 

SFE를 제약계에 도입한 세제딤 덴드라이트 박진철 지사장은 "기존 SFA를 사용하고 있는 제약사들에게 SFA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강력한 CRM영업을 펼치고 있다"며 "오는 3월경 국내 제약사를 초청해 SFE 및 관련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제딤 덴드라이트는 1969년 설립돼 40년간  Healthcare Industry 만을 주 고객으로 Healthcare CRM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전세계 80개 국가에서 22만명의 CRM유저가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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