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강자훈 본부장 본사 임상매니저 발령
입력 2008.12.30 09:07 수정 2008.12.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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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임상의학부의 강자훈 본부장이 2009년 1월 1일 부로 노바티스 본사 국제임상연구사업부(ICRO: International Clinical Research Operations)의 임상시험프로젝트 매니저(COM: Clinical Operation Manager)로 임명됐다.

국제임상연구사업부(ICRO)는 노바티스가 신약개발 및 허가를 위해 진행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세계 140개국 노바티스 자회사 중 한국노바티스를 포함해 약 45개국이 정회원 국가로 지정돼 있다.

한국은 지난 2006년 아태지역에서 호주, 중국, 대만에 이어 4번째로 독립된 ICRO 정회원 국가로 지정된 바 있다.

강자훈 본부장은 2001년 한국노바티스 임상연구원으로 입사해 2003년 10월 임상연구 (CRA)매니저, 2004년 동북아 임상연구(CRA) 리더를 거쳐 싱가포르의 노바티스 아태지역 총괄본부와 미국지사에 파견돼 약 2년간 근무했다.

2006년 한국의 ICRO 정회원 국가 지정에 맞춰 돌아와 한국노바티스 내 국제임상연구사업부(ICRO)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풍부한 임상연구에 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ICRO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한국 임상시험의 질과 생산성에 있어 괄목할 만한 향상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임상시험 프로젝트 매니저(COM)로 임명된 강 본부장은 노바티스 글로벌 국제임상연구 사업부에서 노바티스 본사가 계획하고 수행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함에 있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해당 임상시험의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전반적인 임상시험 계획의 수립, 예산집행, 수행성과 및 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노바티스 피터야거 사장은 “한국노바티스는 글로벌 인재 개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개인의 역량개발은 물론이고, 궁극적으로 우수 인재의 적극적 활용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며 “강 본부장의 노바티스 본사 발령은 이러한 회사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해 노바티스 내 한국 임상연구개발 인력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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