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벤처기업과 관절염 뇌졸중 약 개발 나서
뉴트라 알엔비타사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 -개발 제품 일양이 독점권
입력 2008.12.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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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이 관절염 및 뇌졸중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은 R&D 전문 벤처기업 뉴트라 알엔비티社(Nutra R&BT)와 공동으로 관절염, 뇌졸증, 아토피치료제 및 천연 항산화제 등을 연구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은 뉴트라 알엔비티社가 지난 5년여에 걸쳐 개발을 진행해 온 관절염, 뇌졸증 ,아토피 치료제 등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신약의 리드 화합물로 신물질을 도출시켜 신속한 제품출시를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일양약품은 이번 계약과 관련, 관절염과 뇌졸증, 아토피 치료제 등의 여러 임상자료를 이미 확보한 상태로, 양사 간 연구를 통해 개발된 모든 제품은 일양약품이 마케팅 및 독점 판매 독점권을 갖게 된다.

일양약품은 일부 제품 경우  2009년 직접 시판에 돌입하는 등 새로운 사업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약개발은 물론 BIO 혁신신약의 상용화를 위한 투자비중을 더욱 확대 진행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토대로 연구개발 중심의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트라 알엔비티社는 천연물 신약개발과 임상대행 등 연구·개발을 기초로 기술과 자원을 통해 BIO신약개발에 주요 목표를 두고 있는 R&D 전문 벤처기업으로, 지난 7월  천연물 관절염 개선효과에 대해 우선 기능성 원료 인정을 식약청에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관절염이나 뇌졸증 등은  중.장년층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최근 다국적 제약사 등에서 천연물을 이용한 신약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아토피치료제는 화합물 조성물에서 발암 가능성이 유발될 우려를 피하기 위해 최근 들어 천연물을 이용한 신물질 치료제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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