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병원 대학과 바이오 혁신신약 공동 개발
삼성병원 숙명여자대학과 공동연구센터 설립,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입력 2008.12.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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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이 삼성서울병원,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공동연구센터(SIS 면역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이미 진행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피부질환 치료제를 공동개발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숙명여대 내에 설립될 예정인 SIS 면역학연구센터는 BIO 혁신신약으로 불리는 줄기세포치료제, 면역항암제 및 피부질환 등의 신약연구와 제품화를 위한 연구센터로, 서로간의 연구원 파견 등 3개 기관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또 연구결과물 및 개발과정에서 발생되는 성과물, 기술, 정보 및 자료, 특허권 등의 각종 지적 재산에 대한 소유는 공동으로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동연구계약 체결을 통해 일양약품은 기술 자문료 및 연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모든 연구 결과물에 대한 제품의 최종 인허가, 생산, 판매, 마케팅 및 국내외 판매독점권을 갖게 된다.

3개 기관이 이미 진행중인, 맞춤형 의약품인 줄기세포치료제는 세포의 조직과 기능의 복원,예방을 목적으로 수술이나 약물요법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제시되고 있으며, 연골, 피부, 뼈, 대머리치료와 같은 조직재생 등 그 적용범위가 무한하다.

또한, "제 4의 항암치료"로 불리우는 면역항암치료는 재발과 전이에 자유로울 수 없는 암의 살상능력을 체외에서 활성화 시킨 자신의 면역세포를 주입하여 퇴치할 수 있게 되어 , 최근 치료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암환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는 치료법이다.

국내에서는 2001년, 미국은 1993년부터 의약품으로 관리되고 있는 세포치료제는 그 높은 잠재적 시장성과 효용가치에 대한 기대로 각국에서 국가와 기업 차원에서 경쟁적으로 연구개발 및 상품화에 주력하고 있는 분야이다. 

제약계에서는 암과 난치병등 경제적 부담률이 큰 질병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와  응용기술등 BIO 혁신신약 치료가 확립 될 경우 국내에서만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되고, 향후 10년 내 약 1천억 달러 이상의 세계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 는 국가와 기업 차원에서 경쟁적으로 주력하고 있는 분야로 시장성과 효용가치로 볼 때 차세대 제약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번 공동연구계약체결로 일양약품은 신약개발 전문연구회사로 한층 더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 회사는 BIO 혁신신약의 상용화에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진행해 나갈 것이며, 일라프라졸 및 백혈병치료제등 신약개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차세대 동력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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