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직원 봉사단, 감사패 받아
매월 경로당 순회하며 이·미용 봉사 실천
입력 2008.12.15 10:38 수정 2008.12.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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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2일 도봉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형석)이 주최한 ‘경로당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동성제약 직원 봉사단(회장 김영자 교육부장)은 지난 2005년부터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즐거운 오락시간과 함께 이·미용 및 머리염색을 해 드리는 봉사를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양구 사장은 “동성제약은 故 이선규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노인복지와 치매치료제에 대한 연구개발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의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져야 우리 사회가 행복해진다”며 “의․약사 등 해외 봉사 활동에 물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석 관장은 “요즘 노인은 ‘新노인’이라고 불릴 만큼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며 동성제약의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동성제약 직원 봉사단은 지역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즐거운 오락시간과 함께 염색, 커트, 청소, 머리감기기, 간단한 메이크업과 눈썹 수정, 마사지 등 염모제 전문기업이 가질 수 있는 봉사의 노하우를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이중 할아버지 할머니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받는 것은 단연 염색서비스다.

봉사단 회장을 맞고 있는 김영자 부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정성이나마 이렇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됐다”며 “변함없이 후원이 돼 주는 회사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 1996년부터 고 이선규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직원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송음학술재단(舊 선희복지재단)을 설립해 노인복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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