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구용 '돌발성 암성 통증 치료제' 발매
'액틱구강정',정맥주사제와 동등 수준 신속히 통증 조절
입력 2008.12.09 16:08 수정 2008.12.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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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지난  6일 제10주년 기념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돌발성 암성 통증 전문치료제인 액틱구강정의 발매기념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희의대 김시영 교수가 좌장을 맞아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 미국의 테일러 박사는 돌발성 암성 통증의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이라는 주제로 암 환자에 있어 돌발성 통증의 발현 형태와 특성, 마약성 진통제의 적정 방법, 다양한 임상연구 결과를 통한 암성 돌발성 통증에 대한 최적의 치료 및 관리방법에 대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테일러 박사는 돌발성 암성 통증 치료를 위한 약물 선택시 약물의 통증 억제에 대한 강도 보다는 신속한 약효발현 부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돌발성 암성 통증은 지속형 아편양 제제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통증으로 통증 발현시, 참을 수 없는 통증이 약30분~1시간 가량 지속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대약품 액틱구강정은 구강점막을 통해 약물이 체내 전신혈로 직접 신속히 흡수되기 때문에 약물 복용후 약효 발현 시점이 10~15분 이내로 정맥 주사제와 동등한 수준으로 매우 신속한 통증 조절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현대약품의 설명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암성 통증 조절을 위하여 아편양 제제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고 이에 대한 내약성을 가진 암환자의 돌발성 통증 치료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매우 안전하고 사용이 편리한 제제라는 것.
 
특히, 필요시 투여 도중이라도 언제든지 환자 스스로 복용을 중단할 수 있으므로 환자가 투여량을 조절, 과랑 투여에 의한 호흡 저하등의 이상반응 발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액틱구강정은 돌발성 암성 통증의 발현시, 환자 스스로가 구강점막을 통해 적응하여 통증을 신속하게 완화시킬 수 있으며, 통증이 완화된후 약물 적용을 중단할 수 있어 과량투여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돌발성 암성 통증 치료를 위한 내원 및 입원 치료로 인한 불편함을 상당부분 해소시켜 줄 수 있어,환자들의 경제적 이익과 보험재정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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