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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이 순수 국산 제품으로 1,000억원 규모인 인공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의료기기 및 합성 생체재료 개발 전문기업인 ㈜경원메디칼과 국내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합성 인공뼈 제품 ‘폴리본’과 골시멘트 ‘옵티본’을 각각 발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산 인공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폴리본은 체내 흡수가 빠른 삼인산칼슘(ß-TCP)과 뼈 형성을 촉진하는 폴리포스페이트 (Polyphosphate)를 함유하며 가루(Powder), 알갱이(Granule), 막대(Stick)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돼 시술부위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중에 유통되는 인공뼈 제품 중 유일하게 뼈 형성 촉진인자인 폴리포스페이트 성분이 들어있어 손실된 뼈를 대체하고 뼈의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으로, 미국 FDA(2007년) 승인과 유럽인증(CE, 2005년)을 국산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획득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 5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또 뼈 결손 부위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골시멘트 제품인 옵티본도 함께 발매했다. 시멘트 형태의 단일 제형이며 이 제품 역시 2005년 CE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인공뼈 시장은 감염문제 등이 제기되면서합성뼈가 사체(死體)뼈나 동물뼈(이종골)를 빠르게 대체해 가고 있다. 1,000억 규모로 성장한 국내 인공뼈 시장도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합성뼈 점유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성진국 폴리본 마케팅팀장은 “기존 임상자료와는 별도로 폴리본에 대한 다기관 임상시험을 연내 추가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예정”이라며 “FDA가 승인한 제품이라는 점과 임상을 통해 입증된 객관적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부각함으로써 발매 첫 해인 내년에 100억 매출을 달성하는 블록버스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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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이 순수 국산 제품으로 1,000억원 규모인 인공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의료기기 및 합성 생체재료 개발 전문기업인 ㈜경원메디칼과 국내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합성 인공뼈 제품 ‘폴리본’과 골시멘트 ‘옵티본’을 각각 발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국산 인공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폴리본은 체내 흡수가 빠른 삼인산칼슘(ß-TCP)과 뼈 형성을 촉진하는 폴리포스페이트 (Polyphosphate)를 함유하며 가루(Powder), 알갱이(Granule), 막대(Stick)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돼 시술부위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시중에 유통되는 인공뼈 제품 중 유일하게 뼈 형성 촉진인자인 폴리포스페이트 성분이 들어있어 손실된 뼈를 대체하고 뼈의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으로, 미국 FDA(2007년) 승인과 유럽인증(CE, 2005년)을 국산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획득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 5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한미약품은 또 뼈 결손 부위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골시멘트 제품인 옵티본도 함께 발매했다. 시멘트 형태의 단일 제형이며 이 제품 역시 2005년 CE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인공뼈 시장은 감염문제 등이 제기되면서합성뼈가 사체(死體)뼈나 동물뼈(이종골)를 빠르게 대체해 가고 있다. 1,000억 규모로 성장한 국내 인공뼈 시장도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합성뼈 점유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성진국 폴리본 마케팅팀장은 “기존 임상자료와는 별도로 폴리본에 대한 다기관 임상시험을 연내 추가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예정”이라며 “FDA가 승인한 제품이라는 점과 임상을 통해 입증된 객관적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부각함으로써 발매 첫 해인 내년에 100억 매출을 달성하는 블록버스터로 키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