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 약가 재협상 조속히 시행하라”
환자 및 시민단체, “글리벡 약가는 거품”
입력 2008.10.30 16:44 수정 2008.10.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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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글리벡’ 약가재협상 결정에 대해, 환자 및 시민단체들이 조속한 약가재협상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등 단체들은 30일 논평을 통해 “2003년 글리벡은 높은 약가를 받아 현재까지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고 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글리벡 약가를 둘러싼 거품을 즉각 거두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 단체들은 “협상 시한은 60일이다. 하루가 급하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보건당국의 발빠른 대처를 주문했다.

한편 환자 및 시민단체들은 올해 9월 23일 한국노바티스의 ‘글리벡’과 한국BMS의 ‘스프라이셀’에 대한 약가인하조정신청서를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해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글리벡’에 대해 재협상, ‘스프라이셀’에 대해 조정절차 종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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