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 ‘스칼프메드’ 효과 임상 통해 입증
6개월 사용 55명 임상, 평균 머리카락 숫자- 굵기 증가
입력 2008.10.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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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의 탈모치료제 ‘스칼프메드’ 탈모치료 효과가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회사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충남대학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스칼프메드를 6개월간 사용한 55명의 사용자들에게서 평균 머리카락 숫자와 굵기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용 전후의 사진을 통한 효과 평가에서도 사용자 모두에서 치료 후 탈모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결과는 2008년 대한피부과학회지 발표됐다.

스칼프메드는 미국 MHL(Modern Health Labs.)에서 개발한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일반의약품)로, 미국 FDA에서 승인된 탈모치료 성분 ‘미녹시딜’ 외 레티놀50C, 글리세린, 폴리소르베이트80, 덱스판테놀, 식물성스테롤 등의 보조성분이 첨가돼 있다.

특히 미녹시딜과 레티놀을 함께 사용할 경우 모발재생과 모발의 굵기 증가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2007년 'Biology Pharm. Bulletins'에 발표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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