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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6일 오전 사단법인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어린이를 위한 백신의 개발과 도입의 촉진을 사명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연구기관이자, 국내에 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다.
사단법인 IVI한국후원회는 IVI의 인도적 사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인류복지 증진과 과학기술의 창달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로 김재순 전 국회의장, 정원식 전 총리 등 70여명의 저명인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여사는 6일 오전 10시 IVI본부에서 열린 IVI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후원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행사에는 김여사를 비롯하여, 이장무 서울대 총장, 이호왕 한국후원회 회장, 조완규 상임고문(전 서울대 총장) 등 후원회 관계자, IVI 이사회의 마가렛 류 부이사장,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 배우 정준호, 손지창 오연수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들의 축사에 이어 IVI 홍보대사인 정준호씨는 IVI 배지를 김여사에게 증정했다.
김여사는 수락 인사에서 "세계 의학기술이 날로 발달하고 있지만 매년 개발도상국 어린이 700만명이 장내 감염과 호흡기 감염, 홍역 등의 전염성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어린 생명들이 백신이 접종받지 못해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여사는 또 ”더 많은 국가들이 세계 어린이들의 질병 퇴치를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여사는 전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와 권양숙 여사에 이어 IVI 후원회의 제 3대 명예회장을 맡게 되었다.
이여사와 권여사는 국내 각종 행사에서 백신의 중요성과 IVI에 대해 알리고, 외국 순방시 IVI를 관련 기관에 소개하는 등 IVI를 적극 후원해 왔다.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백신을 개발한 이호왕 후원회장은 “김여사께서 IVI후원회 명예회장직을 수락하심은 IVI와 지구촌 어린이에 대한 우리 정부와 국민의 지원의지를 국내외에 거듭 천명하는 것”이라며, “김여사의 지원은 IVI가 백신연구 분야의 세계적 메카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한국정부의 지원은 무엇보다 IVI 후원회의 명예회장을 선뜻 맡아주신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따뜻한 성원으로 대표된다"며, "IVI와 국제사회를 대표하여 한국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성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IVI의 유치국으로서 한국정부(교육과학기술부)는 첨단 설비를 갖춘 본부건물과 함께 매년 운영 예산의 일부를 제공한다.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IVI는 지난 10여년간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28개 개발도상국가에 새로운 백신의 보급 촉진을 위한 현장연구를 실시했다.
또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본부에서 신종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IVI는 장감염 폐렴 수막염 뎅기열 일본뇌염 등에 대한 백신을 개발 보급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 질병은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매년 400만명의 어린이를 앗아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IVI는 일련의 중요한 과학적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콜레라와 장티푸스에 대한 3종의 신종 및 개량 백신 개발, 경구용 백신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면역보강제 개발, 주사바늘을 이용하지 않고 혀밑 점막을 통해 접종하는 획기적인 접종법 개발 등이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드문 생물안전밀폐 3+등급 (BSL3+) 실험실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최근 설치되어 IVI는 인플루엔자와 결핵 등 위험한 병원체에 대한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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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는 어린이를 위한 백신의 개발과 도입의 촉진을 사명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연구기관이자, 국내에 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다.
사단법인 IVI한국후원회는 IVI의 인도적 사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인류복지 증진과 과학기술의 창달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로 김재순 전 국회의장, 정원식 전 총리 등 70여명의 저명인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여사는 6일 오전 10시 IVI본부에서 열린 IVI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후원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행사에는 김여사를 비롯하여, 이장무 서울대 총장, 이호왕 한국후원회 회장, 조완규 상임고문(전 서울대 총장) 등 후원회 관계자, IVI 이사회의 마가렛 류 부이사장,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 배우 정준호, 손지창 오연수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들의 축사에 이어 IVI 홍보대사인 정준호씨는 IVI 배지를 김여사에게 증정했다.
김여사는 수락 인사에서 "세계 의학기술이 날로 발달하고 있지만 매년 개발도상국 어린이 700만명이 장내 감염과 호흡기 감염, 홍역 등의 전염성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며, "어린 생명들이 백신이 접종받지 못해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여사는 또 ”더 많은 국가들이 세계 어린이들의 질병 퇴치를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여사는 전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와 권양숙 여사에 이어 IVI 후원회의 제 3대 명예회장을 맡게 되었다.
이여사와 권여사는 국내 각종 행사에서 백신의 중요성과 IVI에 대해 알리고, 외국 순방시 IVI를 관련 기관에 소개하는 등 IVI를 적극 후원해 왔다.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백신을 개발한 이호왕 후원회장은 “김여사께서 IVI후원회 명예회장직을 수락하심은 IVI와 지구촌 어린이에 대한 우리 정부와 국민의 지원의지를 국내외에 거듭 천명하는 것”이라며, “김여사의 지원은 IVI가 백신연구 분야의 세계적 메카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한국정부의 지원은 무엇보다 IVI 후원회의 명예회장을 선뜻 맡아주신 대통령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따뜻한 성원으로 대표된다"며, "IVI와 국제사회를 대표하여 한국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성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IVI의 유치국으로서 한국정부(교육과학기술부)는 첨단 설비를 갖춘 본부건물과 함께 매년 운영 예산의 일부를 제공한다.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IVI는 지난 10여년간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28개 개발도상국가에 새로운 백신의 보급 촉진을 위한 현장연구를 실시했다.
또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본부에서 신종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IVI는 장감염 폐렴 수막염 뎅기열 일본뇌염 등에 대한 백신을 개발 보급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 질병은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매년 400만명의 어린이를 앗아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IVI는 일련의 중요한 과학적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콜레라와 장티푸스에 대한 3종의 신종 및 개량 백신 개발, 경구용 백신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면역보강제 개발, 주사바늘을 이용하지 않고 혀밑 점막을 통해 접종하는 획기적인 접종법 개발 등이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드문 생물안전밀폐 3+등급 (BSL3+) 실험실이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최근 설치되어 IVI는 인플루엔자와 결핵 등 위험한 병원체에 대한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