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41주년,'오창 화순공장으로 글로벌 도약'
입력 2008.10.02 13:40 수정 2008.10.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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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재회)는 10월 5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2일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녹십자홀딩스, 녹십자, 녹십자MS, 녹십자EM 등은 물론 신갈, 음성, 오창, 화순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약 1,500여 명의 전 임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된 기념식에서 허영섭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41주년을 맞은 녹십자가 그 동안 이루어낸 커다란 역사와 새로운 도약의 큰 걸음을 옮길 수 있기까지의 모든 것은 선배경영진들과 임직원 여러분이 이룩한 자랑스런 성취”라고 치하했다.

또 “지난 40년의 신갈시대를 뒤로 하고 세계적인 Bio 의약품 생산기지가 될 오창공장과 우리나라의 백신주권을 확보하게 되는 화순의 백신공장은 녹십자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진 제약기업으로 가는 확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좋은 성과에서 위대한 성과’로의 도약을 달성하기 위해 가일층 분발하자”고 강조했다.

녹십자는 이날 창립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에서 회사발전사에 관한 영상을 상영했다.

기념식에서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녹십자 대장은 녹십자MS의 서승삼 사장과 ETC본부의 김상현 부장에게 수여됐으며, 녹십자 장은 종합연구소 항체공학팀의 김세호 이사 등 6명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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