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합구매 비용절감 효과 커
이지메디컴,'병원은 양질 품목 안정 수급 공급사 안전 거래처 확보'
입력 2008.10.04 06:50 수정 2008.10.0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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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대표이사 최재훈)의 통합입찰이 비용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통해, 회원 병원들의 일부 공통품목 물량을 통합, 전자통합입찰을 시행한 결과 약 27%의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났다.

이지메디컴은 “이번 전자통합입찰을 통해 회원 병원은 양질의 저렴한 물품을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해서 수급 받을 수 있고, 공급사에게는 거래물량 증가 및 안전한 거래처 확보라는 이득이 돌아갔다”며 “회원병원 및 공급사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 대부분의 병원들은 대부분의 의료소모품 중 용도는 같지만, 최종 사용자의 선호도 및 물품의 질적인 문제로 인해, 각기 다른 물품을 사용함으로써 천차만 별의 비용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전자통합입찰은 의료소모품 중 비용 절감 효과가 크고, 질적인 검증을 거친 품목을 대상으로, 병원별 샘플테스트를 통해 재검증했고, 이를 전자상거래시스템을 활용해 경쟁입찰을 시행했는데 우리도 예측하지 못한 성과가 나와서 상당히 고무적이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구매업무는 전문분야이며, 병원의 구매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을 통한 다양한 방법론을 고민해보고, 적용해봐야 한다. 구매업무 수행에 있어, IT 기술을 활용한 과정상의 투명성 및 공정성의 확보는 기본"이라며 "이번 전자통합구매 경험을 갖고, 전체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품목도 확대해  회원병원 및 공급사 모두에게 지속적인 이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이지메디컴은 2000년 국내 주요 대학병원들과 함께 의료분야에서는 최초로 전자상거래를 도입했으며, 구매/물류관리 컨설팅을 기반으로 각 병원별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 지원하고, 이를 통한 e-Procurement, e-Bid, e-GPO(Group Purchasing Organization), e-ShoppingMall 등 다양한 의료물품의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병원에 제3자 물류서비스(Inbound)를 제공하고 있으며, Outbound까지 사업영역을 확대, Medical e-SCM(Supply Chain Management) Model을 구축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LA에 지점을 설립, Global Business (Global GPO PartnerShip, Global Sourcing, Medical Tourism 등)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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