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시력교정수술 분야 합작법인 설립
‘20/10 퍼펙트비전’사와 합작투자, 라식 권위자 크리스찬 홀라가 운영
입력 2008.09.10 10:42 수정 2008.09.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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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Busch&Lomb)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바슈롬코리아에  따르면 바슈롬은 최첨단 시력교정수술 기술을 개발∙보유하고 있는 독일의 ‘20/10 퍼펙트비전(20/10 Perfect Vision)’사와 시력교정수술 분야 합작투자를 결정했다.

바슈롬과 20/10 Perfect Vision은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별도의 독립법인을 설립, 20/10퍼펙트비전의 현 대표이자 라식 수술분야의 세계 최고권위자인 크리스찬 홀라가 독립법인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

이번 합작투자는 바슈롬의 전문성 및 마케팅 역량과 ‘20/10 퍼펙트비전’의 혁신적인 레이저 시력교정 기술의 접목된 것으로, 시력교정수술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바슈롬측은 특히 노안 시력교정에 있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현재 20~30대 젊은 층 위주의 시력교정수술 환자군을 40~60대로 확대, 재편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슈롬코리아 모진 대표는 “바슈롬의 R&D 역량 및 검증된 제품력, 마케팅 능력과 20/10 퍼펙트비전 사의 혁신적인 기술력의 조합은 시력교정술 분야에 있어 엄청난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며, “바슈롬은 이번 합작투자를 통해 시력교정수술 분야에 있어 보다 진보된 기술과 서비스를 안과 전문의와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초로 소프트 콘택트렌즈 상용화에 성공한 바슈롬은 레이저 시력교정술 중 하나인 ‘자이옵틱스(Zyoptix)’의 개발∙공급을 통해 시력교정수술 분야에 본격 진출, 현재 다양한 시력교정수술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20/10 퍼펙트비전’은 각막 개인차에 맞춘 시력교정수술을 가능하게 한 웨이브프론트 기술의 선두기업으로, 특히 초정밀도(펨토, 10-15/sec) 수술이 가능한 ‘FEMTEC 펨토세컨 레이저(Femtosecond laser)’를 개발∙상용화 하였으며, 비침습적 시술에 의한 시력교정수술 기술을 보유한 유일한 회사이다.

한편 바슈롬과 20/10 퍼펙트비전 사의 이번 합작 투자 계약은 올해 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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