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42년만에 '우리들생명과학'으로...
사업 목적 대폭 추가, 일신 통해 2017년 매출 5천억 달성 도약
입력 2008.09.04 15:04 수정 2008.09.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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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전통의 수도약품 사명이 변경됐다.

수도약품은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우리들생명과학주식회사'(WOORIDUL LIFE SCIENCES LIMITED)로 변경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수도약품공업주식회사란 사명은 9월 5일부터 우리들생명과학(주)로 바뀐다.

수도약품은 사명변경과 함께 사업 목적도 의료용품, 의료기구 및 기타 의약관련 제품등의 유지보수 외 용역 관련업으로 변경했다. 이는 메디칼 부문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지난 1996년 창립, 1990년 주식상장하고  2008년 3월  현 이윤하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수도약품은 사명변경 등을 통해 일신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 연구개발 투자와 사업영역 을 확대하며 2017년 매출 5천억언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수도약품은 올  상반기 405억원(제냑부문 49.89%, 메디칼부분 50.11%)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매출목표는  900억원.

한편 수도약품은 주총에서 우리들병원 행정부원장 및 우리들병원홀딩스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우리들병원 행정이사를 맡고 있는 강재신 씨와, 고려증권과 닥터즈메디코아 경영관리이사 역임 후 수도약품 경영관리본부장을 맡아 온 전일대 씨를 각각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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