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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서바릭스’가 출시됐다.
GSK는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서바릭스’ 출시 기념행사 진행하고, ‘서바릭스’의 공식적인 국내 출시를 알렸다.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출시가격에 대해서는 회사 내부 사정을 이유로 공식적인 확인을 미뤘다. 출시 시점은 이르면 내주 중으로 가능할 것이라는 게 GSK의 설명이다.
GSK 관계자는 서바릭스 가격에 대해 “회사 방침 상 정확한 가격을 밝힐 수 없다”며 “다만 국내 여성들이 백신 접종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정한 가격을 선정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케팅에 있어서는 일단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에 대한 필요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리고 그러한 필요성이 실제 백신 접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 전략을 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서바릭스 담당 조정윤PM은 “우선 자궁경부암 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필요성을 인지하도록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더욱 중요한 것은 환자들의 인식이 백신 접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병원, 인터넷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서바릭스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SD ‘가다실’과의 공동 홍보 이야기도 나왔다. GSK 조성배 이사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인지도는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지만, 그것이 예방 접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된 것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암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열린 자세로 MSD와 공동 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격에 있어 GSK의 ‘서바릭스’가 MSD ‘가다실’보다 3~4만원 낮은 가격으로 병원에 공급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 실제 공동 홍보가 가능한지,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공동 홍보 활동이 이뤄질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서바릭스’가 출시됐다.
GSK는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서바릭스’ 출시 기념행사 진행하고, ‘서바릭스’의 공식적인 국내 출시를 알렸다.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출시가격에 대해서는 회사 내부 사정을 이유로 공식적인 확인을 미뤘다. 출시 시점은 이르면 내주 중으로 가능할 것이라는 게 GSK의 설명이다.
GSK 관계자는 서바릭스 가격에 대해 “회사 방침 상 정확한 가격을 밝힐 수 없다”며 “다만 국내 여성들이 백신 접종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정한 가격을 선정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케팅에 있어서는 일단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에 대한 필요성을 홍보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그리고 그러한 필요성이 실제 백신 접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 전략을 짠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서바릭스 담당 조정윤PM은 “우선 자궁경부암 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필요성을 인지하도록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더욱 중요한 것은 환자들의 인식이 백신 접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병원, 인터넷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에서 서바릭스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SD ‘가다실’과의 공동 홍보 이야기도 나왔다. GSK 조성배 이사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인지도는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지만, 그것이 예방 접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된 것은 아니지만 자궁경부암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열린 자세로 MSD와 공동 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격에 있어 GSK의 ‘서바릭스’가 MSD ‘가다실’보다 3~4만원 낮은 가격으로 병원에 공급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어 실제 공동 홍보가 가능한지,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공동 홍보 활동이 이뤄질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