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제석재단, 첫 수혜자 심창구·정재훈 교수
연구지원기금 '의약학학술'·'의약사윤리철학' 선정, 연구비 수여
입력 2008.09.03 07:00 수정 2008.09.03 09:3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독제석재단 (재단이사장 김신권)이 국내 의약학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한독제석재단 연구지원금 제도’ 첫 회 수혜자로 ‘의약학술부문’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정재훈 교수를,‘의약사윤리철학부문’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심창구 교수를 선정, 연구비를 수여했다.

한독제석재단의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은 ‘학문발전을 위한 우수 의약학자 연구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기초의약학 연구 발전을 위해‘의약학술부문’과‘의약사윤리철학부문’의 두 부문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의학학술부문’은 생명과학분야에서 질병치료 및 신약개발에 공헌할 수 있는 과학기술 관련 연구를 ‘의약사윤리철학부문’은 생명과학 분야의 역사, 윤리, 철학 등에 관련한 연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한독제석재단은 이번 연구지원금 수혜자 선발을 위해  대한의학회  산하 15개 회원학회와  대한약학회  산하 5개 회원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접수 받았다.

제출된 과제는 대한의학회와  대한약학회 각 학회 학술위원회 및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1차 심사 후,  한독제석재단 연구지원금 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의약학술부문 과  의약사윤리철학부문에 각각 한 편씩의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의약학술부문 의 수상자인 정 재훈 교수는 고 효율 저 부작용의 간질치료제 개발 을 위한 ‘GABA-A α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플라본화합물을 활용한 항경련제 개발’ 연구 계획으로,  의약사윤리철학부문의 수상자인 심창구 교수는 한국약학사 연구자료 보완을 위한 ‘한국의 약학 연구동향’연구 계획으로 이번 연구비 지원을 받게 됐다.

한독제석재단은  충청북도 인가 제1호 문화재단으로,  한독약품이 기증한 의약사료와 출연기금, 창업자 김신권 명예회장의 사료 소장품과 출연기금을 토대로 2006년 설립됐으며, 김신권 명예회장의 아호인 “제석”을 따 한독제석재단으로 명명되었다. 

한독제석재단은  1964년 설립되어 우리나라 의약사료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한독의약박물관(충북 음성 소재) 운영,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의대생, 약대생, 대학원생 대상 장학사업, 학문발전을 위한 우수 의약학자 연구활동지원 등 세가지 주요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독제석재단, 첫 수혜자 심창구·정재훈 교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독제석재단, 첫 수혜자 심창구·정재훈 교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