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구 회장 '아림장학재단' 지원사업 확대
45명 학생에 3기 장학금 지급-기금확대해 복지사업도 전개
입력 2008.08.23 16:00 수정 2008.08.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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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장학재단(이사장 이희구 지오영 회장)이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재단에 따르면 우수인재 발굴 양성 이외, 기금을 확대해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사회복지사업, 노인복지사업, 장애우에 대한 지원사업을 함께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림장학재단은 1964년 혜성학원을 설립해 육영사업을 펼친 선친의 뜻을 받들어 20여 년 간 해오던 장학사업을 체계화하기 위해 이희구 이사장이 2005년 3월 2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

이희구 이사장과 이경호 이사(인제대학교 총장), 송재성(전 복지부차관), 최기선이사(전 인천시장), 이왕준이사(인천사랑병원 원장) 등 11명의 뜻있는 인사들이 이사 및 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재단출범 후 119명의 장학생에게 2억6,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21일에는 45명의 학생에게 3기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희구 이사장은 재단설립 이전인 1985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우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매년 장학금과 위로금, 휠체어, 특수학교 하교용 차량구입비 등을 지원, 2004년까지 총 1,869명의 학생들에게 6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1983년 동부약품 인수 후 당시로서는 힘들었던 전 사원에게 중고등학교 장학금을 지급하고 현재까지 지오영 전계열사 임직원 500여명의 자녀들 학비를 실비지원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의약품유통업 및 의약계에 종사하는 인사들의 자녀에게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수혜 대상자를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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