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당뇨병치료제 영역 강화
피오글리타존 성분 '글루리스정' 발매
입력 2008.08.18 10:55 수정 2008.08.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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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는 피오글리타존 성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 ‘글루리스 정’을 출시했다.

‘글루리스 정’은 간에서의 포도당 대사에 관여하고 인슐린의 감수성을 개선시켜주는 작용을 통해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지닌 당뇨병 치료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인슐린-비의존형 (제2형) 당뇨병치료제인 ‘글루리스 정’은 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체중조절만으로 혈당조절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는 환자에게 사용하며, 글리메피리드, 메트폴민 및 인슐린 투여와 병용할 수 있다.

또 1일 1회 투여로도 24시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내 복용하기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인슐린 분비촉진제가 가진 저혈당의 위험이 없으며, 심혈관계 상호작용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미 다양한 제형의 인슐린을 비롯, 아마그린(글리메피리드), 메트그린(메트폴민) 등의 폭넓은 제품군을 통해 당뇨 영역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녹십자는 이번 ‘글루리스 정’ 출시를 계기로 마케팅에서의 시너지 효과와 당뇨환자의 혈당관리 영역에서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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