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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아 만성 B형간염 환아에 대한 라미부딘(제품명: 제픽스) 장기치료가 HBeAg 혈청전환율을 높여주면서 간염의 악화를 예방, 라미부딘의 소아 1차 치료약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최병호 교수는 2007년 1월 북미유럽 발간 소아소화기학 저널에 발표한 '소아 만성 B형 간염의 라미부딘 장기치료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성인 만성 B형 간염 환자에 비해 그 치료의 필요성이 중요시 되지 않았던 소아 환자들에 대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효과를 추적 조사해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국내 소아의 경우, 치료 시작 2년 후 라미부딘은 인터페론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하면서 부작용도 거의 없었고, 1년 누적 혈청전환율은 라미부딘이 34%로 인터페론 치료군(31%)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년째에 접어들어 e항원 누적 혈청전환율은 68%로, 인터페론(38%) 보다 더 나은 효과를 보였으며, 이 시점에서 단순비교 했을 때에도 효과가 더 좋았다.(65% vs.37%, P<0.05).
또 혈청 ALT 정상화율과 HBV(B형 간염 바이러스) DNA 음전율은 라미부딘 치료군이 치료 1년 시점에서 94%로 나타나, 인터페론 치료군 50%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혈청전환이 되지 않았더라도 치료기간 중 대부분의 환아에서 간염의 진행을 막을 수 있었다는 것.
이와 함께 e항원 혈청전환이 생길 때까지 라미부딘을 단독 투여하고, 혈청 전환 후에는 재발되지 않도록 최소 6개월을 더 치료한 결과, 라미부딘은 대부분의 소아 만성 B형 간염 환아에서도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간의 염증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최교수는 소아에 대한 적절한 라미부딘 치료기간은 지속적인 반응을 유지하기 위해 e항원 혈청전환이 생긴 후에도 최소 6~12개월 정도 추가 투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라미부딘으로 장기 치료했을 때의 누적 e항원 혈청전환율은 1, 2, 3년째에 각각 34%, 68%, 90%로 나타나 인터페론 치료군 뿐만 아니라 성인에 비해서도 우수한 치료반응을 보여주었고, 소아에서 라미부딘의 장기치료는 e항원 혈청전환율을 높여주고 인터페론보다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미부딘에 의한 바이러스 돌연변이도 성인보다 소아에서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치료시작 1년 후 10%(4/40), 2년 후 23%(9/40)로 나타나 기존에 보고된 라미부딘 내성률보다 적었다.
최병호 교수팀은 “9년 동안의 추적 관찰을 통해 라미부딘이 소아에서 치료반응도 장기적으로 지속되었고 재발과 돌파현상도 성인에 비해 적었으며, 특히유아기 환아에서는 s항원 소실이 더 잘 나타나는 등 치료반응이 더 우수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영유아기의 만성 B형 간염 환아도 경과를 관찰하여 ALT 수치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적극적인 치료가 권장된다는 것.
한편 국내 만성 B형 간염환자 중 19세 미만 소아 환자 및 건강 보유자는 약 1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소아기 만성 B형 간염에 인정된 치료 약제로는 인터페론과 라미부딘(제품명: 제픽스)이 있으며, ALT 가 정상인 만성 보유자는 약제 치료대상이 아니다.
국내 소아 만성 B형간염 환아에 대한 라미부딘(제품명: 제픽스) 장기치료가 HBeAg 혈청전환율을 높여주면서 간염의 악화를 예방, 라미부딘의 소아 1차 치료약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최병호 교수는 2007년 1월 북미유럽 발간 소아소화기학 저널에 발표한 '소아 만성 B형 간염의 라미부딘 장기치료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성인 만성 B형 간염 환자에 비해 그 치료의 필요성이 중요시 되지 않았던 소아 환자들에 대한 항바이러스 치료제 효과를 추적 조사해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국내 소아의 경우, 치료 시작 2년 후 라미부딘은 인터페론보다 치료 효과가 우수하면서 부작용도 거의 없었고, 1년 누적 혈청전환율은 라미부딘이 34%로 인터페론 치료군(31%)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년째에 접어들어 e항원 누적 혈청전환율은 68%로, 인터페론(38%) 보다 더 나은 효과를 보였으며, 이 시점에서 단순비교 했을 때에도 효과가 더 좋았다.(65% vs.37%, P<0.05).
또 혈청 ALT 정상화율과 HBV(B형 간염 바이러스) DNA 음전율은 라미부딘 치료군이 치료 1년 시점에서 94%로 나타나, 인터페론 치료군 50%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혈청전환이 되지 않았더라도 치료기간 중 대부분의 환아에서 간염의 진행을 막을 수 있었다는 것.
이와 함께 e항원 혈청전환이 생길 때까지 라미부딘을 단독 투여하고, 혈청 전환 후에는 재발되지 않도록 최소 6개월을 더 치료한 결과, 라미부딘은 대부분의 소아 만성 B형 간염 환아에서도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간의 염증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최교수는 소아에 대한 적절한 라미부딘 치료기간은 지속적인 반응을 유지하기 위해 e항원 혈청전환이 생긴 후에도 최소 6~12개월 정도 추가 투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라미부딘으로 장기 치료했을 때의 누적 e항원 혈청전환율은 1, 2, 3년째에 각각 34%, 68%, 90%로 나타나 인터페론 치료군 뿐만 아니라 성인에 비해서도 우수한 치료반응을 보여주었고, 소아에서 라미부딘의 장기치료는 e항원 혈청전환율을 높여주고 인터페론보다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미부딘에 의한 바이러스 돌연변이도 성인보다 소아에서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치료시작 1년 후 10%(4/40), 2년 후 23%(9/40)로 나타나 기존에 보고된 라미부딘 내성률보다 적었다.
최병호 교수팀은 “9년 동안의 추적 관찰을 통해 라미부딘이 소아에서 치료반응도 장기적으로 지속되었고 재발과 돌파현상도 성인에 비해 적었으며, 특히유아기 환아에서는 s항원 소실이 더 잘 나타나는 등 치료반응이 더 우수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영유아기의 만성 B형 간염 환아도 경과를 관찰하여 ALT 수치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적극적인 치료가 권장된다는 것.
한편 국내 만성 B형 간염환자 중 19세 미만 소아 환자 및 건강 보유자는 약 1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소아기 만성 B형 간염에 인정된 치료 약제로는 인터페론과 라미부딘(제품명: 제픽스)이 있으며, ALT 가 정상인 만성 보유자는 약제 치료대상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