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보건정책 정보연구회 설립
우리나라 보건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정보·정책을 연구할 연구회가 민간차원에서 설립됐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운영하는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 과정' 수료생들이 주축이 된 '건강사회를 여는 보건정보·정책연구회'가 설립돼 3월 2일 사무실 개설식을 갖는다.
김용문 前 복지부차관을 회장으로 하는 이 연구회는 우리나라 보건의료계가 정보와 정책을 지원하며, 보건의료에 대한 국민교육과 건강증진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 연구회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과정' 출신 244명과 앞으로 배출될 수료자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비평·대안제시 등의 연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연구회는 의사 68명, 제약·의료기기 전문가 33명, 한의사 53명, 개국약사 23명, 의료보험종사자 15명, 국회의원 7명, 행정관료 13명, 학계 6명 등 총 244명이 참여하고 있다.
사무실 개설은 3월 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14 전능빌딩 401호에서 있을 예정이다. 전화 584-6944
김용주
200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