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국경영 인테리어' 안내서 발간
의약분업시대의 약국경영은 어떻게 해야할까,그리고 약국인테리어는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할까.
분업을 3개월 앞두고 전국개국가가 새로운 약국경영전략수립 및 약국환경개선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약사회가 이같은 개국가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약분업 시대의 약국경영과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경영안내서를 발간, 큰 관심을 끌고있다.
이 경영안내서는 현재 일선개국가의 천편일률적인 인테리어의 기능적 문제 점을 해부하고 의약분업시대에 걸맞는 약국인테리어는 물론 경영전략까지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분업시 약국경영전략과 관련, △속극적 경영탈피 △환경변화 시급△서비스질 향상 △철저한 준비로 복약지도 △효율적인 약사 및 보조원 인력관리 △문전약국 또는 전문약국 △중,대형약국과 의약분업 △소형,주택가약국의 변화등 주제별로 경영개선방법등이 제시되어있다.
또 복합경영에 따른 광고전략으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PR과 진열 및 POP활용법, 건물외부의 다양한 PR도구활용법등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 안내서는 약국인테리어와 관련, 30여년의 분업역사를 가진 일본의 약국형태를 평형별로 칼라화보로 소개하고 있는 20평이내, 20평이상, 30평이상,40평이상, 조제실전경등을 구분해 소개함으로써 개국가가 자신의 약국평형에 맞게 약국인테리어를 선택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약은 이 안내서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포중이며 전국 시도약사회도 배포했다.
노경영
200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