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업계 의약정보미래상 제시한다
분업을 앞두고 약업계에서도 정보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약정보 박람회개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약정보 박람회(팜메덱스 2000)는 정보화와 관련된 약업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메디메디코리아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COEX신관 인도양홀서 대한민국 의약정보 박람회 2000을 개최한다.
본사와 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파마시투데이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의약관련 IP/콘텐츠·의약품 전자상거래·병의원/약국 자동화시스템 등이 선보인다.
특히 정보화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서비스와 관련 시스템의 최신경향, 미래를 지향하는 실천적 병원 약국경영모델지시등 분업을 준비하는 의약계의 경영정보화 기틀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의약분업에 대비하여 원외처방전 전달시스템과 인터넷 의약정보, 전자상거래 전문세미나도 열린다.
[새시대, 의약정보 토탈 솔루선]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의약관련 정보 시스템의 최신경향 및 다양한 인터넷서비스 소개, 병의원 약국의 경영정보화 기틀마련 및 방향제시, 체인 병의원 약국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과 경영개선, 인터넷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툴 제공 등의 목적으로 열린다.
박람회는 제약마케팅 솔루션·물류 및 유통시스템·화상영상전송시스템 및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등 원격진료, 병의원 약국체인시스템, 인터넷 벤처캐피탈 등이 참가, 의약계 관련자 및 관련업체의 종합적인 정보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관측된다.
팜메딕스 2000준비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의사 약사 및 병원, 관련업체로부터 End-User와 의사결정권자 등 중요한 고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고 분업시대에 변화하는 환경을 헤쳐나갈 해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참가인원은 의약사 전문인 30,000명, 관련업체 및 참가자 10,000명, 학생 및 인터넷·네트워크코리아 30,000명 등 총 70,000여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우
200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