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한국인 다빈도발생암 위암이 최고
98년말 암환자 등록건수는 76,868건이고 남녀 모두 위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질병별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암과 관련해 98년 등록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총 76,868건이 보고됐다.
이중 남자는 44,037건으로 57.3%를 차지했으며 여자는 32.831건으로 집계돼 97년보다 1.3% 증가했다.
등록 암환자의 연령별로는 60∼64세가 15.3%로 가장 높았으며, 55∼59세는 14.4%, 65∼69세는 13.0%로 나타났다.
15세 미만 소아는 전체 암환자 등록건수의 1.5%인 1,190건으로 조사됐으며 이중 백혈병이 397건으로 가장 많았다.
암의 장기별 발생빈도는 위암이 20.9%로 가장 많았으며, 그뒤로 간암(12.2%), 폐암(11.9%), 대장암(9.6%), 유방암(6.1%) 순이다.
남성의 경우는 위암이 24.4%로 1위, 간암(16.4), 폐암(16.0%), 대장암(9.2%), 방광암(3.5%) 순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도 1위가 위암(16.3%), 유방암(14.1%), 자궁경부암(13.0%), 대장암(10.1%), 간암(6.5%)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암등록사업은 80년부터 국립의료원이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사업으로 전국 124개 주요병원에서 자료를 제출받아 암으로 등록받은 환자에 대한 분석자료이다.
복지부는 암 발생환자의 약 80%가 암환자로 등록된 것으로 분석돼 우리나라 암환자는 약 10여명 내외인 것으로 예상된다.
98년 암등록환자 추이
구분
남
여
장기명
건수
장기명
건수
1
위
10,748(24.4)
위
5,338(16.3)
2
간
7,212(16.14)
유방
4,625(14.1)
3
폐
7,045(16.0)
자궁경부암
4,269(13.0)
4
대장
4,055(9.2)
대장
3,329(10.1)
5
방광
1,562(3.5)
간
2,141(6.5)
6
식도
1,391(3.2)
폐
2,093(6.4)
7
조혈계
1,300(3.0)
갑상선
2,077(6.3)
8
전립선
1,015(2.3)
난소
1,275(3.9)
9
췌장
1.006(2.3)
조혈계
973(3.0)
10
후두
799(1.7)
췌장
670(2.0)
총건수 32,449
총건수 76,868
김용주
200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