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약등 56개사 처방약실태조사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처방의약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약·도매업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처방약공급 실태조사는 13·14일 양일간 제약 40개사·도매업소 16개사 등 총 56개사를 대상으로 전개한다.
제약·도매 등 56개사의 처방약공급 실태조사는 식약청 및 각 지방청의 순회점검팀이 일일보고한 업소 중 처방약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던 업소와 의약품공급이 부족한 업소들이다.
식약청은 이들 업소들을 대상으로 처방약공급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생산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또 식약청의 실태조사는 본청서 7개 조사반을 구성하여 40개 제약업소를 방문하고 각 지방청은 권역별 해당 도매업소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실태조사 업소 중 제약사는 주로 외자제약기업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의약품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약국·도매업소들이 처방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외자제약기업들이 거점도매업소를 중심으로 한 영업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제약업소는 유한사이나미드, 한국노바티스, 한국로슈, 한국릴리, 한국썰, 한국엠에스디, 한국유씨비, 한국바이엘, 아벤티스파마, 베링거인겔하임, 쉐링프라우, 사노피-신텔라보코리아, 한국쉐링, 그락소웰컴, 한국화이자, 한독약품, 야마노우찌, 한국후지사와, 한국파마, 파마시아업죤, 오츠카, 명인제약, LG화학, 녹십자, SK제약, 일동제약, 삼진제약, 부광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유영제약, 현대약품, 유한양행, 한국얀센, 한국롱프랑로라, 건일약품, 한림제약, 삼아약품, 삼일제약 등 40개소이다.
도매업소는 백광약품, 정도약품, 인화약품, 일심회약품, 동부약품, 인영약품, 호림약품, 삼승약품, 신영약업, 정수약품, 세신약품, 알파약품, 태전약품, 광산약품, 대구약품, 쥴릭파마코리아등 16개사이다.
박병우
2000.07.13